each and every,

더플레이스 The PLACE 의 와플, 브런치

맛있는 것


오랜만에 방문한 더플레이스THE PLACE 광교점.



더플레이스는 깨끗하고 조용한데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가끔 이용합니다.
단, 청계천 근처로 가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아 자주는 못 가지만요 :D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와플


와플은 너무 좋아요:D



이렇게 과일이 가득 올려진 와플을 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합니다.
예쁜 것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는 느낌~
뽀얀 생크림도 흐뭇하고요 ><



베이컨, 에그, 프렌치 토스트


이건 같이 주문한 브런치 메뉴.더플레이스 훼이버릿이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간만의 느긋한 수다 타임,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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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의 브런치, 이태원 에퀴메 ECUME

맛있는 것


오랜만의 이태원 나들이,
에퀴메 ECUME 에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D
원래는 서래마을인가에 있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다던데,
브런치가 저렴하고 괜찮다는 모 양의 제보로 방문.

건물 외관

흰색 에 주황색의 조합이 강렬합니다.

이태원답데 메뉴는 영문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화이트 톤의 가구들이 예쁘기는 한데, 겨울에는 좀 추워보였어요.
12시라서 브런치라기보다는 런치 타임이었지만;
사람은 가득.
예약해둔 덕분에 안쪽 자리로 금방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런치 세트 메뉴

디너 세트 메뉴


이것이 오늘의 목표,주말 한정 브런치 메뉴


하와이언 햄버거 스테이크와 크로크 마담 주문.
가격은 런치 메뉴랑 비슷했던 듯~12,000~15,000원 선이었습니다.

세팅


웰컴브레드


버터가 좀 딱딱한 감은 있었지만, 빵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거트


피클


크로크 마담+햄버거 스테이크


크로크 마담에 함께 제공되는 포테이토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하와이언 햄버거 스테이크



인상적이었던 'OTL'


요리나 분위기는 그럭저럭 합격점,
하지만 서빙 인원이 적다보니 full Service 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는 불만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불친절한건 아니고)

사람이 많아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 듯한 감이 있어서,
언제 사람 없을 만할 때 가서 다시한번 느긋히 즐겨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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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에서 즐기는 브런치,그 가격은 5,500원

맛있는 것

챔피언스팬케익세트

엄마는 못만드는 에그 베네딕트



사실은,국기원 쪽의 새로생긴 브런치 까페에 갈 예정이었으나...
도당최,
절대 장시간 도보용으로 태어나지 않은 여성용 구두의 한계로 인해 강남역 파리바게뜨에서 정차했다는 슬픈 이야기.
하지만 의외로 꽤 만족스럽게 먹었던,
파리바게뜨의 브런치♡

물론 저 소세지나 햄, 고로케 등등은 절대 홈메이드는 아니겠지만;;
그런 유럽풍 브런치가 아니라 간단히 요기를 떼우는 겸,
아기자기하게 수다를 떨 겸 필요할만한 음식정도의 수준이라면,
5000원 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브런치는 매력적이네요!!
(참,샐러드는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P)

오전10시~오후 2시 사이에만 판매하고 있는 듯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까운 파리바게뜨 까페에서 도전해 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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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팬케익 전문점, PANCAKE SQUARE

맛있는 것

'연말엔 맛있는 걸 먹자' 시리즈
동네에 있는 팬케익 전문점, 팬케익스퀘어에 또!!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오렌지색 티포트

선명한 오렌지색이 넘 이쁨!!

무려 리필!!이 되는 드립커피 (2000\)

블루베리 헤븐

예전 테이크아웃 버전에서 몇 가지 빠진 것 같지만..?
그땐 오픈 둘째날이었으니 일단 넘어가고;;
아무튼
한 조각 잘라서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린 다음 생크림 약간과 블루베리를 올려서 먹으면..
그냥 살찌는 소리와 함께(..)
달디 단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_<

바나나 스트로베리 프렌치 토스트

과일이 완전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요건 오늘 만남의 목적. 크리스마스 카드+선물


 서래마을이나 가로수길 한 복판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브런치 가게가
왜 꾸리한 우리 동네 길목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별 맛도 없고 비싼 버터핑거 팬케익보다는 만족도 면에서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커피 리필이 된다는게 장점(!!)
내부 공간도 넓고요.
가격은 역시,비싸지만...
지불한 게 아깝지 않다면 손님으로서는 대 만족이니까요.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예정입니다~

위치는 압구정 가오닉스 클럽 뒷골목,압구정 성당 건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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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族을 위한 선택, 버터 핑거 팬케익 BUTTER FINGER PANCAKES

맛있는 것
청담동의 버터핑거 팬케익 BUTTER FINGER PANCAKES
간다 간다 말만 하다가 정작 가게 된 것은
녀석들과 간만에 만나는 회합 날.
과연 브런치의 명소 답게,
약속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한 모 양에게서 전화가 왔다.

"야!!시간이 3신데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_-"

..브런치의 명소가 아니라 오후 3시 티타임의 명소였던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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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ky Blue라는 흔치않은 색의 조합이
어쩐지 마이애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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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良이 도착하기도 전에 사라진 팬케익(..)과는 다르게,
그때까지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던 브런치 플레이트 류.
스크램블 에그와 감자는 괜찮았지만 햄버거 패티는 싸구려 맛이-_-
옆 집 버거킹에서 공구하는 게 아닐까 의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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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버터가 꽤 부드럽고 감동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큼직한 딸기가 든 시럽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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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역시나 아직은 초라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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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개월간(..)걸친 경험을 적용하면 이렇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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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실링 인테리어

오후 3~5시는 보통 Idle Time 인데...
도당최 발 디딜 틈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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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도 깨알같은 텍스트가...



 버터핑거 팬케익,

확실히 맛있고 보기 드문 스타일의 레스토랑임은 분명하지만..
워낙 이런 류의 브런치를 제공하는 가게가 많이 생기다 보니,
슬슬 그 USP도 가치가 퇴색해 가는 듯 합니다.
사람도 너무 많고.

그리고 전 아무래도,
팬케익은 간식 같아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한정식이나 일식을 먹고 싶은 소녀 아저씨 의 마음~


위치: 압구정 난타 전용 극장 옆 버거킹 골목으로 직진 ->뉴욕 킹크랩 지나 왼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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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뷔페 in 샐러드 듀드 SALAD DUDE

맛있는 것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맞춤 샐러드 - 캐주얼 다이닝 정도 컨셉의 레스토랑,
샐러드 듀드 SALAD DUDE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두번 째 방문.

첫번째에는 가서 santafe 라는 샐러드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샐러드는 너무 맵고(할라피뇨가 들어간 드레싱이었음),피자는 너무 짜서(치즈의 짭짤함이 그대로;;)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나왔었습니다-_)
그래도 처음에 가게 된 계기가 일단은,
'브런치 뷔페'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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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웨이팅룸

귀여운 웨이팅 룸.
이래서야 한팀이나 대기할 수 있겠나~싶지만.
뭐 아직까진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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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뷔페 테이블.분위기는 깔끔합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2시가 좀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접시에 음식이 많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폐장분위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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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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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조명


붉은 벽돌과 원목 가구의 조화로 아늑해 보이는 실내.
점심때가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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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블루베리 시럽과 생크림을 얹은 와플,스크램블에그,칠리새우,로스트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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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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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샐러드,훈제 치즈,버터,이름모를 단호박 요리와 샤브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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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접시 완성


이외에도 피자, 카프레제 샐러드, 식빵과 머핀(+잼)등이 있었습니다.
커피 등의 음료는 무료.
주문하면 바에서 만들어 줍니다.


메뉴 자체는 그야말로 브런치 스타일입니다.
뷔페에서 갓 구워진 와플에 블루베리 시럽과 메이플 시럽,생크림을 얹어 먹을 수 있다니!!
따끈따끈한 스크램블 에그와 샐러드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메뉴 구성이 아닌 운영상의 단점을 꼽자면

1)음식 채워지는 속도가 느리다
   -음식이 떨어지면 만들기 시작하시는 건지,
     와플이 다 떨어졌는데도 채워지는 데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그나마 급하게 구워져 나온건 단 두 장.
     이래서야 뷔페라고 하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2)오퍼레이션의 비효율성
   -미리 재료만 다듬어 놓으면 믹스드 샐러드 같은건 금방금방 채울 수 있을 텐데,
    일부러 그러는 건진 모르겠지만 시간을 들여 아주 적은 양만 채워놓고 가버리시더라구요.
    샐러드 재료도 손질이 안된 야채를 다듬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것 같고;;
    제가 너무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는 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어설퍼 보였습니다.

써놓고 보니 두 개가 똑같은 내용이네요-_-;

아무튼.
주말 오후에 친구들이랑 느긋하게 수다 떨면서 맛있는 브런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음식 채워지는 속도가 느려서 열받는다
~라는게 주된 감상인 샐러드 듀드였습니다.



가는 길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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