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with coffee -

일상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루에 한 두번씩은 꼭 입에 대는 그것.
커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커피는 특별하다.
아직 잠기운이 살풋 내려앉은 눈으로, 필터에 미리 갈아둔 원두를 두어 스푼.
2인용의 작고 귀여운 드립 머신에 절반 정도 부어둔 물이 물이 짙은 갈색의 액체가 되어 내려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에 세수를 한다.
나갈 준비를 마친 후에야 잠시 편안한 의자에 앉아 심호흡을 한번 하고, 제일 좋아하는 내 머그잔에, 갓 내린 오늘의 커피를 따른다.
 

마신다.
 

이렇게 즐기는 오늘의 커피는 유일하게 내가 직접 내리는 것이라는 의미도 있거니와, 오늘 하루의 운을 점치는 행위이기도 하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오늘 하루에 일어날 모든 일들이 제대로 돌아가기를,
그러니까 온전히 '나'인 채로 이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일종의 일상적 의식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하루는 갓 내린 커피와 함께 시작하며, 그것이 변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잘 될것이라는 기도. 혹은 기원. 
그리고 내 앞에 놓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성실하게, 진심을 다하여 마주하리라는 결심. 
어렵고 힘든 일에서 도망치지 말자. 귀찮고 지루해도, 이 끝에는 나를 더 크게 만들어줄 무언가가 있을테니까.  
나의 전부를 다하여 내가 믿는 대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 스스로를 이끌 수 있기를 바라며 마시는 하루의 첫 커피. 
 


점심 식사 후, 혹은 늦은 오후에 마시는 커피는 조금 다르다. 
아침의 커피가 하루의 working hour를 나의 노력과 집중력이 100%인 상태로 채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오후의 그것은 필연적으로 '100%'가 아니었던 시간을 반성하고, 다시금 스스로를 다잡는 순간에 마시게 된다.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에 허점은 없었는지,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그런 흘러가는 일들에 대해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의 커피.


이따금 마시는 하루의 마지막 커피는 밤 8시가 넘어서야 찾아온다.
그 한 잔은 그저, 내 미각의 즐거움과 무사히 하루의 끝자락을 맞이하게 된 나 자신에 대한 칭찬과 격려.
"조금만 더 하면 돼, 힘내자!" 라고 스스로에게 외치는 파이팅.
그때의 커피에서는 뿌듯함과 쓸쓸함, 우울과 희망 같은 것들이 마구 뒤섞여 어떤 커피에서도 진한 보리차 같은 맛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때론 그 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정말 체력이 바닥나 집에 걸어가기도 귀찮은 시점에선 아주 가아끔 아메리카노 대신 아이스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것을 선택한다.
평소엔 절-대-안-되-는-것의 카테고리에 넣어둔 메뉴를 스트로우를 통해 쭈욱 빨아들여 한모금 꿀꺽 넘길 때의 감동. 
잘해냈어, 괜찮아, 하는 스스로에 대한 토닥거림.
 


또, 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커피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왠지 달콤씁쓰레하다.
둥실둥실, 머리 위로 작은 갈색의 구름 같은 것이 한가로이 흘러가는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커피와 함께 하는, 좋은 사람과의 좋은 시간.



하지만 조금 어려운-회의나 소개팅같은 자리에서는, 커피는 가끔 모래 시계 같은 역할도 한다.
나는 딱 이 한잔을 마실 때 까지만 여기에 있을 거에요, 하는 알림이 될 수도 있고, 
한 모금 한 모금을 마시는 속도로 지금 이 시간이 지루해요, 라는 메시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럴 땐, 그나마 여기에 커피 한 잔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내 하루의 많은 순간을 함께 하는 커피.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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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의 티타임,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맛있는 것


종강한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방문.
이른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7명이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또다시 메뉴판. 살짝 바뀌었나요? 와인메뉴판입니다 :D

(역시 전 업계 종사자의 눈으로 볼때) 너무나 양심적인 가격의 와인들입니다 ㅠ


역시 와인 가격의 기준은 몬테스알파.

제 기억에 예전에 갔던 와인 바에서는 6만원 쯤 했던 듯..
담엔 와인 마시러  또 들러야 겠네요 :D


라떼. 나뭇잎 모양의 라떼아트가 이쁘죠 -


이 특이한 컵에 마음을 홀라당 뺏겼습니다 -///- 이뻐요 이뻐 !!


커피는 '멕시코'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에 텐테이블에서 원두를 사와서, 지금 저도 집에서 마시고 있지요..히힛 ^.^

이거슨 진리의 치즈케익. 치즈케익+아메리카노, 그리고 와플+아메리카노는 set로 판매합니다.


또다른 진리의 와플님.


와플에는 잼이 발라져 있고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함께 서빙됩니다 ^.^ 아이스크림 좋아요 아이스크림 ⌒∇⌒

아메리카노+와플 / 아메리카노+ 치즈케익 set 판매가격이 아마.. 5000원 ~ 7000원 선이었던 것 같네요 :-)
(요즘 고유명사와 수치를 자꾸 까먹는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어서 말이죠__)


프론트 윗쪽에 Coffee, Beer, Juice, Dish 등의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언젠가 요거트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ㅅ'
나의 장은 소중하니까..!!!! 


요런 분위기, 맘에 듭니다'ㅂ'


다소곳하게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 君 ^_^* (멋대로 이름 붙이기)


까페 텐테이블, 새해에도 자주 올게요 !!'ㅂ')/







+ 더하기

텐테이블, 어느날엔가의 방문.
이 날은 배가 고파서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텐테이블의 식사메뉴인 카레라이스.


텐테이블 카레에는 감자가 듬뿍! 브로콜리와 계란이 얹어져 나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전 역시, 인도 정통 카레보단 적당히 마일드한 편이 좋더라고요 :D

이거슨 또 또 다른 진리의 허니브레드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허니브레드 ~ ♡사랑스러워요 - ≥ㅅ≤)


2011년도 잘 부탁해요 !!
Happy new year ~ ^.^






까페 텐테이블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afe10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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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카페텐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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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스프와 베이커리가 있는- 그림같은 까페 ! 이태원, 컵앤볼 (Cup & Bowl)

맛있는 것


이태원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들르게 된 곳. 컵앤볼 (Cup & Bowl) 입니다.
예전에 스프전문점 크루통 (Crouton) 에도 한동안 가고 싶다 노랠 불렀었는데 (가보곤 살짝 실망했지만)
컵앤볼은 테이블이 다섯개 쯤 될까말까 한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채워져있는
정말이지 아가씨들의 로망같은 곳입니다 ^.^

담장 위의 낭만 고양이! 하지만 입에 빵을 물고 있어요!'ㅂ'



마침내 나온 녀석- 크로아상, 스콘이랑 (아마)브로콜리 수프였던 듯. 기억이 가물가물 ㅇ_ㅇ;;

이거슨 친구가 주문한 밀크티. 완전 커요;;;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장소가 좁아서 오래 앉아 있긴 좀 불편하지만,
만약 집이 근처라거나 북적북적한 이태원 거리에서 살짝 비껴나 잠시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한번 찾아가 보시길 !!'ㅂ' 스프는 5000원 선이었던걸로..(기억합니다 __)
담에는 당근 케이크에 도전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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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의 작은 오아시스, 까페 비치니 the cafe VICINI

맛있는 것

하루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다 지치면 문득(그리고 언제나) 드는 상상,

작은 까페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지만 깨끗해서
길거리를 떠도는 향긋한 커피 내음에 끌려,
혹은 풀밭의 데이지처럼- 작지만 소박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따금 모여드는 곳.
조곤조곤 크지않은 이야기소리가 들리고 벽을 가득 채운 책을 읽거나 
잠시 눈을 붙이거나 도시에서 살아가는 피로를 풀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나의 것이었으면..


하는 저의 상상의 약 70% 정도는 실현하고 있는 곳, 
바로 이수역의 까페 비치니 VICINI 입니다.
회사 앞이기 때문에 거의 매일 출근 하는 듯..;; 


까페 외관

개인적으로 저 로고가 참 맘에 들어요.


야외 테이블

가게 내부

진열장 안의 디저트 메뉴들~

특히 크림 치즈 브륄레가 최고!!!
찌인~한 치즈 맛이 정말 매혹적이에요 ♡

각종 커피 용품들도 판매.저 티포트 갖고시파..





벽면 장식도 마음에 들고요


심지어 메뉴보드 까지 내 취향!




잡지들



사실 이수역에는 탐앤탐스,자바씨티,던킨도너츠,할리스,세븐몽키스커피 등
중소형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그래서 비치니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__)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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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레스로 원두커피 즐기기

맛있는 것


한때 에스프레소 머신을 향한 꿈을 가졌다가..
어차피 스팀밀크 들어간 커피는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취향을 깨닫고,
소소하게 장만한 녀석입니다.
프렌치프레스라지요~
요즘은 왠만한 커피 전문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원두는 코스타리카


상큼한 베리류의 여운과 강한 무게감, 화려한 풍미가 느껴진다는(..) 코스타리카 원두랍니다.

원두 구입시에 프렌치 프레스 용으로 갈아왔습니다.
참고로 원두 입자의 크기는 프렌치 프레스 用 > 핸드드립 用 > 에스프레소 用 순입니다.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 용 입자 크기로 갈면 됨.



확실히 입자 크기가 크죠?
일반 머그 컵 한잔 기준으로 이 원두를 24g 정도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저는 프레스의 절반 정도 물을 부었고요..




4분 정도 후, 프레스를 천천히 눌러 내려줍니다.



그리고 머그컵에 따라서 맛있게 마시면 끝~
프레스에도 원두와 물의 최적량이라던가 누르는 방식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귀찮아서 대충 눌러서 마십니다s(-_-)z

드립 머신 사기도 귀찮고,
집에서 원두 커피 마시는 사람이 자신밖에 없다!!!
라고 하는 분들 께 추천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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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바리스타와 커피가 있는 곳, COFFE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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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의 바리스타 방종구님이 오픈한 가게라는 이곳, COFFEE LAB .
가게 입구에서 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천장에 빼곡히 붙어있는 저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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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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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동안 혹시 의자가 떨어지진 않을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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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커버의 손때 묻은 메뉴판

빈티지하고 내츄럴한 이런 센스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죠.
커피랩의 오리지널 로고처럼 보이는 원두+별 모양의 마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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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


Take out 시 2000원 할인 되고요,
커피는 대략 4000~6000원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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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한 컷.

이건 발리캣에서 산 장식품입니다.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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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테이블


저 의자 휴게소 같은데서 자주 보이는 건데(..)
그런데, 의외로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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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의 바리스타의 가게에 와서 자몽에이드를 마시는 센스-ㅁ-)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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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더블토스트,5000원


하지만, 아침 7시부터 4시까지 커피만 두잔 마시고 온 터라;;
배고파서 도저히 커피를 더 마시고 싶지 않았어요;;
이걸로 일단 식사를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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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오르조 CAFE ORZO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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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란,이탈리아의 보리같은 곡물이라고 하더군요.이렇게 커피원두와 블렌딩하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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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님의 설명대로, 보리의 미묘한 단맛이 커피향과 잘 어울렸어요.
위에 부담도 없어 즐겁게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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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붙어있는 에스프레소 머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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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님의 라떼 아트


COFFEE LAB 의 매력을 요약하면

1) 좋은 원두의 참맛을 표현해내는 바리스타님의 실력
2) 훈훈하기 그지없는 바리스타님을 비롯한 스탭들의 미모

이렇게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커피프린스 부럽지 않아..!!!+_+
특히 머리 짧은 남자분 완전 귀여우셔요>_<
물론 친절하시고.
요즘도 가끔 시간날때마다 들른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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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델 솔레 VIA DEL SOLE

맛있는 것

요즘, 압구정에서 친구들을 만날 일이 있으면
끌고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예전 버거킹 자리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델 솔레 VIA DEL SOLE.
과하지 않은 가격과 내츄럴한 분위기 덕분에 누구와 함께 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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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렇게.앞쪽의 보드에는 대표메뉴와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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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마치 토굴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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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특이하게도 디저트류로서는 초콜릿 전문인 듯하네요.
가게 1층에는 이탈리안 요리를 위한 각종 향신료와 스파게티 면,초콜릿,티 등을 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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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탈리아産(사실은 불명)총각이 가져다 준 티라미스 케익+커피.


특이하게도, 커피를 주문하면 에스프레소 샷을 하나 더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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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스 케익-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가 가득!!!

 아래쪽 시트가 좀,촉촉하다 못해 축축한 것만 빼면 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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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원두는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해줍니다.저는 당연히 콜롬비아로.


커피와 케익이 각 4000~6000원 선으로 압구정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스파게티는 안먹어봤지만, 요리와 함께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이 눈에 띄더군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늦게가면 자리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불만이긴 하지만...
조만간 압구정의 새로운 스팟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D



찾아가는 길: 압구정 현대백화점 맞은편 스타벅스 뒤쪽 골목으로 들어가 올리브영 옆에 있음
홈페이지: http://www.viadelso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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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신제품, 까페라떼 BARISTA

맛있는 것

매일유업의 까페라떼 신제품,'까페라떼 바리스타'입니다.
가격은 1700원.(..아마도.)

맛은,비싼만큼 맛있긴 합니다.
다만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과는 거리가 있는 듯.
마시면서 '왜 커피에서 카카오 맛이 나는거지?'하고 갸웃거렸는데,
'카카오 블렌딩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이라고 쓰여져 있군요;;
그래서 좀 코코아같은 맛도 납니다.
하드한 에스프레소라기보다는,커피 음료같은 맛이네요.
쓰지않고 약간 달콤하면서도 짙은 에스프레소 향도 나는게 좋긴 하지만,
저는 프렌치까페 골드라벨의 좀더 쓴 맛이 취향입니다-_-)r

어쨌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


그래서 이런 것들과 함께 먹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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