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일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Consider My Love (1)
  2. 별 것도 아닌 말들에, (5)
  3. Hope for TOMORROW (16)
  4. I was standing in the line, (4)
  5. まじで? (14)
  6. Haven't we met? (8)
  7. アシンメトリ (Asymmetry) , (12)
  8. 오늘부터 우리는?! (14)

Consider My Love

일상/잡담



'좋아''싫어'는 비교적 명백하다.

하지만 살다보면, 그렇게까지 명료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대상은 별로 없다.

'좋아'의 대부분은 '좋아''약간 좋아','상당히 좋아'의 어딘가는 물론, 종종 '그저 그래''싫지 않아' 사이를 오가곤 한다.

싫지 않다는 것은 좋다는 것은 아닐텐데, 

최근의 감정의 진폭으로는 싫지 않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것 같기도 한 반면-

예전의 어느 감정에 비교하면 '싫지 않다' 정도는 '좋아'에서 백만 광년 쯤 떨어진, 

그 시절 기준으로는 '너무 싫어' 의 언저리 쯤에 위치할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최근엔, 누군가를 만날 땐 상대방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귀기울이곤 한다.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감정 기울기. 편안함의 정도. 마음이 이끄는 방향.

그리고 그저 갖고 싶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아닌지,

혹은 모두가 원하기 때문에 나의 우월감을 채워주기 위해 필요한 건지.

그와 내가 함께 있을 때, 어떤 케미스트리가 생기는지,

내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은,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은 서로 '기꺼이'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인지,

혹시 '연애'라는 이름의 착취는 아닌지,

그저 내 생각만으로 상대방에게 의무를 지운다거나, 

또는 상대방이 스스로 원하는 것이 아님에도 그저 증명을 위해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것저것 어렵게 썼지만

결국, 이제는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고 싶다는 것.

상대방이 가진 것보다는 

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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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말들에,

일상/잡담



나는
'착하다'는 말이 싫었다.
정확히는, 내게 내려진 '착하다'는 평가가 칭찬으로 들리지 않았다.
누구에게 듣건 그 본래의 의미보다는 '이용당하기 쉬운' 이나 '만만해 보이는', 혹은' '바보같은' 의 유사어로 사용된 것만 같아서,
그런 말을 들은 후에는 어린 마음에도 복잡한 심경이 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착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될 법한 사람에게도 굳이 다른- 좀더 적절한 단어를 찾으려 가끔 고심할 때가 있고,
그 고민은 
주로 '좋은' 이나 '다정한', 때로는 '친절한'. '괜찮은' 같은 단어로 결론 짓게 된다.
좋지 않나요. 그런 사람.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은 분명히 다른 거니까.
'착한' 사람에게는 없는 특유의 매력이 '좋은'사람에게는 있을 것만 같고.

음. 그런 거지.


조금 다른 경우지만, '힘내'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 중에 하나다.
왜냐하면, 정말 많이 힘들 땐 '힘내'라는 소리가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더라고.
상대방이 지금 어느 정도 상태에 있는지 잘 모르고, 알기도 쉽지 않을 때, '힘내' 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으니까.
때로는- 격려가 아니라, 평온히 가라앉아 쉬어도 된다고, 다 괜찮아질 거라는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역시나 나에겐 좀 어려워서,
'힘내'나 '화이팅'만 자제할 뿐이지 다른 진부한 언어로 마음을 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딜레마.
결국은 '행운을 빌어요''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하는 의례적인 말을 선택하곤 한다. 
이게 더 나은걸까? 하는 의구심은 있지만.

참,
별 것도 아닌 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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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for TOMORROW

일상

하고 싶은 게 없다고 너무 고민하지마.
고민되는 건 이해하지만 너만 그런 건 아니야.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들이
누구나 재능과 꿈이 한가지 씩은 있는 법이라고 사기를 치는 바람에 그렇지,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은 음악을 하지 않냐고?
나, 음악 하는 거에 대한 확신을 갖기까지 무려 15년 걸렸어.
38년 만에 겨우 하나 건진거라구.
하고 싶은 일, 꿈, 생의 의미 이런 것들...
그렇게 쉽게 찾아지는 게 아니더라고.

- 이석원, 「보통의 존재」


이게 정말 내가 가고 싶은 길인가? 하고 싶은 일이었던가?

결정을 내린 지금도 몇번이고 자신에게 되묻지만, 아직도 결론은 '?' 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저 수많은 사람들처럼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을 갖고 발걸음을 딛게 되려면
얼마나 더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할까요?
아니,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이 자리에 서서 저 멀리 보이는 나의 '미래' 라는 녀석을 보고 있으면
여전히 도시에 안개가 내린 듯 불투명하고 흐릿하여 도당최 믿음이 가지 않아
쯧,하고 스스로에게 혀를 차고 싶은 심정이 되고 맙니다.

그래도 결정의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비록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 적은 없지만, 원래부터 흥미를 갖고 있기도 했고.
어떤 실체도 없이 '매출' 이라는 결과가 나와 보아야 알수 있는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나와는 맞지 않는 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고.
내게 주어진 이 길을 쭈욱 따라가 5년 후, 10년 후가 되었을 때의 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 도무지 희망찬 미래로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남들과 함께, 혹은 남들보다 빨리 정해진 삶의 트랙을 앞장서서 달려온 것 같은 인생이라
더 늦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새로운 선택의 기회가 갖고 싶었습니다.
지금 겨우 얻어낸 선택이라는 것이 과연 좋은/ 옳은 것인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조금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결과는 제쳐두고
지금은 그냥, 난 아직 노력하면 무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제일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위태하고 불안불안한 나날의 연속입니다만
일주일 후에는 사직원을 내고, 마케터 3년 차에 이르러 다다른 교차점에서
'인지과학' 이라는 학문의 다른 노선으로 환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던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이었다던가 하는 멘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릴때부터 뭘 해도 평균 이상은 하지만 덕분에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일이 없고 의욕도 없고
그저 쉬고 싶었던 것이 고민 아닌 고민이었던 저에게는 그건 아직 사치 인가 봅니다.
그래도 주위의 모두가 너에게 잘 어울리는 길이라고 해 주시는 걸 보니 제가 아주 틀린 선택을 한 건
아닌것 같아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했던 예전보다는 더 나에게 fit 되는 삶을 걸치고
조금 더 편안해진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일입니다.
사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저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의 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이번 저의 선택이었기를 바래봅니다.

그런데,좀 걱정은 됩니다 ㅠ


더보기




그런데 그 생의 의미, 하고 싶은 일, 꿈..
이런 거 어떻게 보면 정말 신기루 같애.
그런 거창한 거 없이도 일상의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 얼마나 많구,
생겼다고 좋아했다가 아닌가 싶어서
다시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 보면,
확신이라는 걸 갖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몇이나 될까 싶어.
그러니 내가 볼때 중요한 건 그게 있건 없건
자신이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사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애.
안 그러니?

아무튼 기운 내.
너만 그런 건 아니니까.

- 이석원, 「보통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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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standing in the line,

일상

마침내 공무도하, 를 샀습니다.
IQ84를 1권만 사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2권을 사기엔 왠지 내키지 않아서,,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김훈 선생님의 신작을. 덥석. (그야말로 덥석)





그리고
사인 받았어요 >_<

지난 번 반디앤루니스에 못가서 굉장히 아쉬워했는데,
마침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사인회가 있다길래.
아침에 나왔다가 시간이 비어서 무려 3시간의 기다림.
(2시간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앉아있긴 했음)

하지만 제가 누구 사인 받겠다고 줄 선건
3년 전 반디앤루니스에 요시다 슈이치 왔을 때 밖에 없단 말이죠 (;)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이번 신작만 특별인지
문학동네 홈페이지에 사인회 일정이 빽빽하게 잡혀 있는 걸 보고 왠지 마음이 아팠음.
힘드시지 않을까?

(하지만 사인을 보며 좋아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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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じで?

일상

우리는 가끔 케익에 메시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럴 때에는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화이트 초콜릿 판 위에 다크 초콜릿 글라사쥬로 글씨를 써서 케익 위에 장식해서 드리곤 한다.

며칠 전, 사무실에서 쉬는 중에
같이 일하는 아가씨 하나가 고객 요청이 들어왔는데 도저히 글씨를 못쓰겠다고
(파티쉐 분들이 다 퇴근하신 늦은 저녁이었음) 대신 해달라고 뛰어 올라왔는데,
그 내용인 즉슨...





....나 말이지, '사랑해''형' 사이의 ','가 굉장히 신경쓰여.
왠지...왠지......


진심같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뛰어내려가서 그 분 얼굴 보고왔음.평범한 회사원(男)이었음..;)





엄마,나 손님들 무서워서 영업 못하겠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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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n't we met?

일상

어딜 가든 둥지부터 트는 저의 습관 상,
매장에서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BGM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NOW 5집이나 MAX 7집 쯤에 나올 법한 노래를 9시간 내내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_)
원래는 M.net 을 트는데 컴터가 고장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제 취향의 음악들로.
이제 홍대 투썸에서는 m-flo, Paris match, freeTEMPO,European Jazz trio, T-Square, Daishi Dance,
D'sound,never good enough, Hoobastank 등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너,너무 내 취향인가..

어쨌거나,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지론 하에,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를 선곡해서 틀 예정입니다.
최근에 골라 둔 곡은 이 노래.
Ritmo FantasticoHaven't we met.

 
Ritmo Fantastico-Haven't we met(feat.Ohta Yuki)

Haven't we met 원곡 듣기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 바람처럼 선선한 것도 같은데,
야속하게도 낮의 무더위는 가시질 않는 요즘.
말랑말랑한 감성으로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기에 좋은 노래에요.

그럼, Good Nig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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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シンメトリ (Asymmetry) ,

일상


 

自分か思ってるよりも 君は强い人間じゃないし
자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넌 강한 인간이 아니고
抱きしめるぽくにしたって 君となんもかわりなんてない
감싸고 있는 나 역시 너와 다르지 않아


-スガシカオ,「アシンメトリ」-



매장생활에는 그럭저럭 적응 중입니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거나 새벽 1시에 들어오는 일도 나름 익숙해졌고요,
   청소와 설겆이, POS와 COFFEE도 쫌 수월해질랑 말랑 하는 나날입니다.
   다만, 나날이 떨어져가는 체력과 쌓이는 피로는 어쩔수가 없네요 T_T
   5일 연속으로 일하고 나니 하늘이 노래지는 것이..
   나이 듦을 실감했습니다.



♪ 하지만 스탭 애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만 일하는 서울예대 지망생 아이가 하나 있는데,
   처음에는 무뚝뚝하더니 음악얘기를 하다보니 나름 취향이 맞아서,
   그 아이가 추천해 준 곡들을 몇 개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John Legend, Al Jarreau, Stevie Wonder Tribute album 등등...
   이렇게 즉흥적인 재즈풍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계기로 듣다보니 또 좋네요:)



♪ 아참,노트북도 하나 샀습니다.
   이름은 MSI WIND~6 cell White 색상으로 장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kg 정도의 무게에다가 숄더백에 들어가는 크기라 좋아요~
  이걸로 일 끝나고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지원서를 쓰거나(..)
  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일단 좀 적응이 된 후에;;



♪ 사실은 책도 많이 샀는데 말이죠,
   그래서 할말도 많습니다만 요즘은 대체,
   몸이 힘들다 보니 집에 돌아오면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저 수면욕만 남아있는 괴생물체가 된 것 같아요.
   이러다 퇴화하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최근 읽은 건
   미야베 미유키 '괴이'
   온다 리쿠'금지된 낙원'
   요코야마 히데오 '루팡의 소식'
   가네시로 가즈키 '영화처럼'
   그리고 '트렌드를 읽는 기술''문학의 숲을 거닐다'


♪ 홍대 앞 LLOYD에서 폐점 50% 세일을 하길래 귀걸이를 두 개 샀습니다.
   둘다 이뻐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symmetry-비대칭.불균형.
    언제나 같은 목적.같은 조직.혹은 같은 환경에 있던 사람들과 같이 있다가,
    갖가지 출신과 사연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나게 되니 왠지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다들 착하기도 하고..
    전체가 균질한 세상에서 이런 둘쑥날쑥한 하모니가 빚어내는 세상으로 오니,
    조금 숨쉬기가 편해진 것도 같습니다.
    아직은 힘들고 어지럽지만요.
    곧 익숙해지겠죠.
    부재不在에도, 혼란混亂에도.
    살아가는 의미가 없다 해도
    오늘 하루의 의미는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나 똑같이, 그리고 바쁘게 흘러가다보니
   어떻게 시간이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 강의도 몇 개 신청해 뒀고 하니
   슬슬 공부도 시작해볼까,하고요.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네스팟을 신청해야되나,이러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가을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한낮은 여전히 찌는 듯이 덥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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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일상




위의 이미지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최근 근황입니다_ _)

나름 길고 길었던 합숙과 계열사 연수를 끝내고,
점포로 현장실습을 나왔습니다.
약 6주 정도 하게 될 예정이지요~
장소는 몽촌토성역 근처의 어딘가.
어떤 패밀리 레스토랑-3-
열심히 주방에서 샐러드를 만들거나 빵을 굽거나 설겆이를 하고 있을 예정이므로
찾아 오셔도 사실 별로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어요;ㅁ;
(전,,저도 점장님이 무섭거든요 T_T)

하지만 대신 미소녀(味少女?)EL良이 만든 샐러드라던가 샐러드라던가 샐러드라던가 하는 것을
맛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샐러드바에 있었지만,
내일은 아마 포지션이 바뀔 것 같군요.
흑흑 다리 아픕니다;ㅁ;
조만간 발마사지기의 은혜를 누리게 될지도요-_)

이상,근황 보고 마칩니다:D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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