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DRAMA] 좋은 아내의 조건이란? <the GOOD WIFE>

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안 좋은 일이 겹친데다 대학원 수업 네 과목을 듣다보니 유난히 지쳐서-_)
에라 모르겠다 제일 잘나가는 드라마를 보자..!!!!! 하고 고른 것이 바로 이 드라마, <굿 와이프 the GOOD WIFE> 입니다.
처음에 추천받았을 때는 특이한 제목에- 아니 단어 자체는 특이하진 않지만 드라마 계에서는 제법 특이한 제목에
무슨 내용일까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가난하지만 능력있는 남편을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성공시키는 내조의 여왕같은 내용일까요?
아니면 의외로 자신의 도움으로 출세했지만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복수하는 미국판 아내의 유혹?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드라마는 절대로 남편에게 얽매여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그런 여자의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물론, 남편이 계기이긴 했지만요.

이분이 바로 주인공 알리샤 플로릭의 남편 되시는 분입니다. 피터 플로릭.

그녀의 남편,피터 플로릭은 주검사(State attorney)로 일하던 분이십니다.
강한 검찰을 외치며 빡시게 일해서 이 분의 근무 기간 동안 범죄율이 많이 하락했다고 하더군요.
지위도 지위지만 인간적 매력이 있어 법조계에서도 꽤 명망있는 인물인듯. 
그런데 드라마의 첫 장면에서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합니다.  
섹스 스캔들에 연루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매춘부들과 잔 건 부인하지 않겠지만 그것은 사생활의 문제일 뿐,
절대로 불법 자금이나 성상납을 받고 형량을 협상해준 적은 없다고 말입니다.


퇴임 기자회견을 하는 남편의 옆에서 눈물 젖은 눈으로 서있는 여자가 바로 주인공, 알리샤 플로릭.
그녀 자신도 15년 전엔 꽤 촉망받는 변호사였지만, 남편의 내조와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일을 그만뒀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섹스 스캔들에 휘말리고, 그녀는 남편의 정치적 포장을 위해, 그러니까 아직 아내가 자신을 믿는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 때의 인상은 정말 부유층의 고상한 여성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머리 좀 했다고 인상이 이렇게 바뀌나 !! -ㅁ-
훨씬 세련된 느낌의 알리샤입니다.
남편이 일단 구속 수감된 사이, 그녀가 아이들과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에, 친구인 윌 가드너가 이사로 있는 로펌
스턴,록하트&가드너에 신입 변호사로 들어오게 된 거죠. 아직 정직원은 아니고, 다른 신입인 캐리 아고스와 함께 경쟁해서
포지션을 따내야 하는 상황.


이 분이 친구인 윌 가드너씨.
처음엔 잘생긴건가..? 하고 좀 의아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변호사 풍으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대학시절부터의 친구로, 알리샤와 사실은 약간 미묘한 긴장관계에 있습니다. 우정 이상 사랑 이하랄까~


이 여자분은 로펌의 또 다른 파트너, 다이앤 입니다.

굉장히 신경질적이고 깐깐할 것 같지만 (실제로 알리샤를 별로 맘에 들어하진 않습니다)

의외로 일할 땐 쿨하고 합리적입니다.

처음 봤을 땐 '뭐야 이여자~?!' 싶었는데, 또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얘가 알리샤의 라이벌인 캐리 아고스.
인상이 약간..미쿡의 이승기?-_) 같습니다.
알리샤에게 친절하긴 하지만, 사실은 친절함을 가장한 비아냥을 내뱉곤 하지요.
좋은 변호사라는 평판이지만..알리샤가 사건에 직접 뛰어들고 의뢰인들과 깊은 교감을 하면서 변호하는 스타일이라면,
캐리는 논리적이고 언변이 좋지만 기본적으로 거리를 두고 사람을 대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약간..재수없는-_- 로스쿨 모범생..;;


이 사람은 칼린다. 알리샤가 일하는 로펌의 조사원입니다.

예전에 피터 플로릭의 사무실에서 일하다 해고당했다고 본인 입으로 알리샤에게 밝히지요.
하지만 조사원인만큼 발도 넓고, 터프하고, 기본적으로 쿨합니다.
알리샤와는 곧 친해져서 이것저것 도와주게 되지만.. 많은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피터를 고발한 그의 정적들과 피터, 그리고 알리샤 본인 등의 사이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컨택이 들어온 상태기도 하고요.
그러고보니 인도계 배우가 주연급으로 나오는 건 처음 본 것 같네요. 예뻐요~^^

수감된 피터. 기자회견때보다 좀 부드러워진 인상이네요.

알리샤가 사건의 변호를 맡고, 재판이나 합의를 통해 승소 or 패소하는 것이 각 에피소드의 기본적인 줄거리이지만, 
드라마의 큰 흐름은 '누가 피터를 모함했고, 그를 모함한 정적들 뒤에는 어떤 배후세력이 있는가?'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미 season 1 은 끝난 상태이지만 비밀은 별로 드러난 게 없군요. 
과연 다음 시즌에 드러나긴 할지..;;;
아무튼 법정 드라마이긴 하지만, 엄마로서, 아내로서 , 며느리로서, 그리고 변호사로서 바쁘게 뛰어다니는 알리샤의 일상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고, 잘 자라는 것만 같던 아이들에게 그들의 아버지가 휘말린 사건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지를 보는 것도 스릴 넘칩니다.
그냥 안온한 변호사의 하루 같은데, 조금씩 꼬여가는 상황이 어찌나 두근두근거리는지 !!
사람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추천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

 

예쁘고 당당한 그녀, 알리샤 플로릭


시즌 1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끝났으니,
이제 시즌 2를 보러가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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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이렇게 매력적인 사기꾼 !! <화이트 칼라 White Collar>

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보고 있는 은혜로운 드라마.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기, 위조 등 화이트 칼라 범죄를 주로 다루는 수사물인 셈이지요.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되는 확연한 특징 !!
그것은 바로,,,,,,
사기 계의 프린스라 불렸던(거짓말) 전설적인 인물, '닐 카프리' 라는 범죄자가 FBI의 버크 요원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행방불명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고, 감옥살이를 면하게 해주는 조건이긴 하지만 
그는 일단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FBI 사옥내에서 당당하고 능수능란합니다. 


형기를 3개월 남기고 닐이 탈옥하게 만든; 여자친구 케이트.



탈옥한 닐을 잡기위해 노력중임



사실 닐과 버크 요원 사이에는 과거가 있습니다.
잡히기 전에도 신출귀몰하던 닐을 최초로 검거한 것이 바로 버크 씨 였던 거죠.
하지만 닐은 위조나 사기 같은 건 잘 쳐도 살인은 안하고 (..) 거의 예술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암묵적으로 서로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쫓고 쫓긴만큼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 버크 씨는 이번에도 탈옥한 닐을 찾아냅니다.

 


이분이 닐 카프리.


꺅 잘생겼어!!!!


하지만 닐은 케이트가 진짜로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에 충격받았을 뿐이고..



이렇게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된 찰나, 닐은 버크 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건 바로 버크가 수사중인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줄테니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코웃음 치며 거절한 버크 였지만, 진짜 유력한 실마리를 던져준 닐을 다시 보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부인의 조언도 있었고요 !버크씨는 애처가 ~


나갈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닐.



하지만 공무원 재정 상 허름한 모텔에서 머물게 된데다 발목에는 위치 추적기까지 달게된 닐.


한숨을 쉬며 중고품 가게에서 옷을 고르다가..


거기서 부유한 마담을 만나 예전 솜씨를 발휘하여 이사까지 가게 되는데..


바로 요기로 !!!


돈 한 푼 없이도 대저택에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닐.



갓 출소했을 때의 허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를 보고 놀란 버크요원입니다. 그래..이놈은 이런 놈이었지..;


역시..사람은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ㅠㅠ



천성적으로 말솜씨와 매너가 좋은 데다 예술품 관련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닐.
드라마는 그런 그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서 버크 요원이 맡은 케이스를 한 건씩 해결해 나가면서 진행됩니다.
물론, '닐의 헤어진 여자친구, 케이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라는 물음의 진상도 아주 천~천히 전개되지요.
매일 수사하느라 바쁘면서 여자친구까지 쫓아다니느라 힘든 닐 ㅠ_ㅜ


진지하게 위조 채권을 감정 중입니다.




아 ~ 이 두사람의 투샷 너무 좋아요 !!



잘생겼다 ~!!!



아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둘 다 잘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보는 건 아니고요 ;;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

하나,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 감상
둘, 천재적으로 사기를 치는 닐의 각종 잠복근무상황

이렇게 두 가지 되겠습니다.

특히 두번째를 보고 있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사기 치면 알고 있어도 속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얼굴에 속지말자 ! 는 격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__)

참고로 닐 카프리 역의 매튜 보머는 1977년 생, 카네기멜론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버크 역의 티모시 디케이는  1963년 생, 럿거스 대학원 석사..

이 드라마.. 출연진 마저 고학력만 뽑은 건가 !!!-ㅂ-

<화이트 칼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sanetwork.com/series/whitec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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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이렇게 매력적인 사기꾼 !! <화이트 칼라 White Collar>

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보고 있는 은혜로운 드라마.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기, 위조 등 화이트 칼라 범죄를 주로 다루는 수사물인 셈이지요.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되는 확연한 특징 !!
그것은 바로,,,,,,
사기 계의 프린스라 불렸던(거짓말) 전설적인 인물, '닐 카프리' 라는 범죄자가 FBI의 버크 요원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행방불명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고, 감옥살이를 면하게 해주는 조건이긴 하지만 
그는 일단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FBI 사옥내에서 당당하고 능수능란합니다. 


형기를 3개월 남기고 닐이 탈옥하게 만든; 여자친구 케이트.



탈옥한 닐을 잡기위해 노력중임



사실 닐과 버크 요원 사이에는 과거가 있습니다.
잡히기 전에도 신출귀몰하던 닐을 최초로 검거한 것이 바로 버크 씨 였던 거죠.
하지만 닐은 위조나 사기 같은 건 잘 쳐도 살인은 안하고 (..) 거의 예술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암묵적으로 서로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쫓고 쫓긴만큼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 버크 씨는 이번에도 탈옥한 닐을 찾아냅니다.

 


이분이 닐 카프리.


꺅 잘생겼어!!!!


하지만 닐은 케이트가 진짜로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에 충격받았을 뿐이고..



이렇게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된 찰나, 닐은 버크 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건 바로 버크가 수사중인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줄테니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코웃음 치며 거절한 버크 였지만, 진짜 유력한 실마리를 던져준 닐을 다시 보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부인의 조언도 있었고요 !버크씨는 애처가 ~


나갈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닐.



하지만 공무원 재정 상 허름한 모텔에서 머물게 된데다 발목에는 위치 추적기까지 달게된 닐.


한숨을 쉬며 중고품 가게에서 옷을 고르다가..


거기서 부유한 마담을 만나 예전 솜씨를 발휘하여 이사까지 가게 되는데..


바로 요기로 !!!


돈 한 푼 없이도 대저택에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닐.



갓 출소했을 때의 허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를 보고 놀란 버크요원입니다. 그래..이놈은 이런 놈이었지..;


역시..사람은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ㅠㅠ



천성적으로 말솜씨와 매너가 좋은 데다 예술품 관련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닐.
드라마는 그런 그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서 버크 요원이 맡은 케이스를 한 건씩 해결해 나가면서 진행됩니다.
물론, '닐의 헤어진 여자친구, 케이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라는 물음의 진상도 아주 천~천히 전개되지요.
매일 수사하느라 바쁘면서 여자친구까지 쫓아다니느라 힘든 닐 ㅠ_ㅜ


진지하게 위조 채권을 감정 중입니다.




아 ~ 이 두사람의 투샷 너무 좋아요 !!



잘생겼다 ~!!!



아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둘 다 잘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보는 건 아니고요 ;;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

하나,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 감상
둘, 천재적으로 사기를 치는 닐의 각종 잠복근무상황

이렇게 두 가지 되겠습니다.

특히 두번째를 보고 있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사기 치면 알고 있어도 속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얼굴에 속지말자 ! 는 격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__)

참고로 닐 카프리 역의 매튜 보머는 1977년 생, 카네기멜론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버크 역의 티모시 디케이는  1963년 생, 럿거스 대학원 석사..

이 드라마.. 출연진 마저 고학력만 뽑은 건가 !!!-ㅂ-

<화이트 칼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sanetwork.com/series/whitec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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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보고 있는 은혜로운 드라마.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기, 위조 등 화이트 칼라 범죄를 주로 다루는 수사물인 셈이지요.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되는 확연한 특징 !!
그것은 바로,,,,,,
사기 계의 프린스라 불렸던(거짓말) 전설적인 인물, '닐 카프리' 라는 범죄자가 FBI의 버크 요원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행방불명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고, 감옥살이를 면하게 해주는 조건이긴 하지만 
그는 일단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FBI 사옥내에서 당당하고 능수능란합니다. 


형기를 3개월 남기고 닐이 탈옥하게 만든; 여자친구 케이트.



탈옥한 닐을 잡기위해 노력중임



사실 닐과 버크 요원 사이에는 과거가 있습니다.
잡히기 전에도 신출귀몰하던 닐을 최초로 검거한 것이 바로 버크 씨 였던 거죠.
하지만 닐은 위조나 사기 같은 건 잘 쳐도 살인은 안하고 (..) 거의 예술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암묵적으로 서로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쫓고 쫓긴만큼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 버크 씨는 이번에도 탈옥한 닐을 찾아냅니다.

 


이분이 닐 카프리.


꺅 잘생겼어!!!!


하지만 닐은 케이트가 진짜로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에 충격받았을 뿐이고..



이렇게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된 찰나, 닐은 버크 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건 바로 버크가 수사중인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줄테니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코웃음 치며 거절한 버크 였지만, 진짜 유력한 실마리를 던져준 닐을 다시 보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부인의 조언도 있었고요 !버크씨는 애처가 ~


나갈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닐.



하지만 공무원 재정 상 허름한 모텔에서 머물게 된데다 발목에는 위치 추적기까지 달게된 닐.


한숨을 쉬며 중고품 가게에서 옷을 고르다가..


거기서 부유한 마담을 만나 예전 솜씨를 발휘하여 이사까지 가게 되는데..


바로 요기로 !!!


돈 한 푼 없이도 대저택에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닐.



갓 출소했을 때의 허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를 보고 놀란 버크요원입니다. 그래..이놈은 이런 놈이었지..;


역시..사람은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ㅠㅠ



천성적으로 말솜씨와 매너가 좋은 데다 예술품 관련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닐.
드라마는 그런 그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서 버크 요원이 맡은 케이스를 한 건씩 해결해 나가면서 진행됩니다.
물론, '닐의 헤어진 여자친구, 케이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라는 물음의 진상도 아주 천~천히 전개되지요.
매일 수사하느라 바쁘면서 여자친구까지 쫓아다니느라 힘든 닐 ㅠ_ㅜ


진지하게 위조 채권을 감정 중입니다.




아 ~ 이 두사람의 투샷 너무 좋아요 !!



잘생겼다 ~!!!



아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둘 다 잘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보는 건 아니고요 ;;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

하나,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 감상
둘, 천재적으로 사기를 치는 닐의 각종 잠복근무상황

이렇게 두 가지 되겠습니다.

특히 두번째를 보고 있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사기 치면 알고 있어도 속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얼굴에 속지말자 ! 는 격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__)

참고로 닐 카프리 역의 매튜 보머는 1977년 생, 카네기멜론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버크 역의 티모시 디케이는  1963년 생, 럿거스 대학원 석사..

이 드라마.. 출연진 마저 고학력만 뽑은 건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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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 있는 은혜로운 드라마.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기, 위조 등 화이트 칼라 범죄를 주로 다루는 수사물인 셈이지요.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되는 확연한 특징 !!
그것은 바로,,,,,,
사기 계의 프린스라 불렸던(거짓말) 전설적인 인물, '닐 카프리' 라는 범죄자가 FBI의 버크 요원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행방불명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고, 감옥살이를 면하게 해주는 조건이긴 하지만 
그는 일단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FBI 사옥내에서 당당하고 능수능란합니다. 


형기를 3개월 남기고 닐이 탈옥하게 만든; 여자친구 케이트.



탈옥한 닐을 잡기위해 노력중임



사실 닐과 버크 요원 사이에는 과거가 있습니다.
잡히기 전에도 신출귀몰하던 닐을 최초로 검거한 것이 바로 버크 씨 였던 거죠.
하지만 닐은 위조나 사기 같은 건 잘 쳐도 살인은 안하고 (..) 거의 예술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암묵적으로 서로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쫓고 쫓긴만큼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 버크 씨는 이번에도 탈옥한 닐을 찾아냅니다.

 


이분이 닐 카프리.


꺅 잘생겼어!!!!


하지만 닐은 케이트가 진짜로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에 충격받았을 뿐이고..



이렇게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된 찰나, 닐은 버크 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건 바로 버크가 수사중인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줄테니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코웃음 치며 거절한 버크 였지만, 진짜 유력한 실마리를 던져준 닐을 다시 보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부인의 조언도 있었고요 !버크씨는 애처가 ~


나갈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닐.



하지만 공무원 재정 상 허름한 모텔에서 머물게 된데다 발목에는 위치 추적기까지 달게된 닐.


한숨을 쉬며 중고품 가게에서 옷을 고르다가..


거기서 부유한 마담을 만나 예전 솜씨를 발휘하여 이사까지 가게 되는데..


바로 요기로 !!!


돈 한 푼 없이도 대저택에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닐.



갓 출소했을 때의 허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를 보고 놀란 버크요원입니다. 그래..이놈은 이런 놈이었지..;


역시..사람은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ㅠㅠ



천성적으로 말솜씨와 매너가 좋은 데다 예술품 관련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닐.
드라마는 그런 그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서 버크 요원이 맡은 케이스를 한 건씩 해결해 나가면서 진행됩니다.
물론, '닐의 헤어진 여자친구, 케이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라는 물음의 진상도 아주 천~천히 전개되지요.
매일 수사하느라 바쁘면서 여자친구까지 쫓아다니느라 힘든 닐 ㅠ_ㅜ


진지하게 위조 채권을 감정 중입니다.




아 ~ 이 두사람의 투샷 너무 좋아요 !!



잘생겼다 ~!!!



아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둘 다 잘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보는 건 아니고요 ;;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

하나,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 감상
둘, 천재적으로 사기를 치는 닐의 각종 잠복근무상황

이렇게 두 가지 되겠습니다.

특히 두번째를 보고 있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사기 치면 알고 있어도 속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얼굴에 속지말자 ! 는 격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__)

참고로 닐 카프리 역의 매튜 보머는 1977년 생, 카네기멜론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버크 역의 티모시 디케이는  1963년 생, 럿거스 대학원 석사..

이 드라마.. 출연진 마저 고학력만 뽑은 건가 !!!-ㅂ-

<화이트 칼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sanetwork.com/series/whitec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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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보고 있는 은혜로운 드라마.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기, 위조 등 화이트 칼라 범죄를 주로 다루는 수사물인 셈이지요.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되는 확연한 특징 !!
그것은 바로,,,,,,
사기 계의 프린스라 불렸던(거짓말) 전설적인 인물, '닐 카프리' 라는 범죄자가 FBI의 버크 요원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행방불명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고, 감옥살이를 면하게 해주는 조건이긴 하지만 
그는 일단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FBI 사옥내에서 당당하고 능수능란합니다. 


형기를 3개월 남기고 닐이 탈옥하게 만든; 여자친구 케이트.



탈옥한 닐을 잡기위해 노력중임



사실 닐과 버크 요원 사이에는 과거가 있습니다.
잡히기 전에도 신출귀몰하던 닐을 최초로 검거한 것이 바로 버크 씨 였던 거죠.
하지만 닐은 위조나 사기 같은 건 잘 쳐도 살인은 안하고 (..) 거의 예술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는 암묵적으로 서로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쫓고 쫓긴만큼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 버크 씨는 이번에도 탈옥한 닐을 찾아냅니다.

 


이분이 닐 카프리.


꺅 잘생겼어!!!!


하지만 닐은 케이트가 진짜로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에 충격받았을 뿐이고..



이렇게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 된 찰나, 닐은 버크 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건 바로 버크가 수사중인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줄테니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코웃음 치며 거절한 버크 였지만, 진짜 유력한 실마리를 던져준 닐을 다시 보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부인의 조언도 있었고요 !버크씨는 애처가 ~


나갈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닐.



하지만 공무원 재정 상 허름한 모텔에서 머물게 된데다 발목에는 위치 추적기까지 달게된 닐.


한숨을 쉬며 중고품 가게에서 옷을 고르다가..


거기서 부유한 마담을 만나 예전 솜씨를 발휘하여 이사까지 가게 되는데..


바로 요기로 !!!


돈 한 푼 없이도 대저택에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닐.



갓 출소했을 때의 허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를 보고 놀란 버크요원입니다. 그래..이놈은 이런 놈이었지..;


역시..사람은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ㅠㅠ



천성적으로 말솜씨와 매너가 좋은 데다 예술품 관련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닐.
드라마는 그런 그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서 버크 요원이 맡은 케이스를 한 건씩 해결해 나가면서 진행됩니다.
물론, '닐의 헤어진 여자친구, 케이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라는 물음의 진상도 아주 천~천히 전개되지요.
매일 수사하느라 바쁘면서 여자친구까지 쫓아다니느라 힘든 닐 ㅠ_ㅜ


진지하게 위조 채권을 감정 중입니다.




아 ~ 이 두사람의 투샷 너무 좋아요 !!



잘생겼다 ~!!!



아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둘 다 잘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보는 건 아니고요 ;;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

하나,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 감상
둘, 천재적으로 사기를 치는 닐의 각종 잠복근무상황

이렇게 두 가지 되겠습니다.

특히 두번째를 보고 있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사기 치면 알고 있어도 속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얼굴에 속지말자 ! 는 격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__)

참고로 닐 카프리 역의 매튜 보머는 1977년 생, 카네기멜론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버크 역의 티모시 디케이는  1963년 생, 럿거스 대학원 석사..

이 드라마.. 출연진 마저 고학력만 뽑은 건가 !!!-ㅂ-

<화이트 칼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sanetwork.com/series/whitec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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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사고뭉치 변호사 콤비의 재림~ 보스턴 리걸 Boston Legal

재밌는 것/드라마


요즘 드라마 리뷰가 뜸했던 것은,
드라마를 안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봤더니 정리하기가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__)
라이투미,멘탈리스트,슈퍼내츄럴,번노티스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는 것은 바로 이 '보스턴 리걸 Boston Legal' !!!
단지 법정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우,아주 많이 대단해 보이는 유명한 로펌에서 근무하면서도
너무도 인간적 (=속물적) 이고, 때로는 정의롭고, 가끔은 톡톡 튀는 변호사 들의 이야기



여기가 무대



자칭 타칭 완벽한 주인공, 앨런 쇼어



한 에피소드에도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고 2~3개의 케이스가 법정까지 가게 되지만
그 중심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라면 바로 이 사람.
앨런 쇼어.

처음에는 '이렇게 뚱뚱하고 느끼해 보이는 사람이 주인공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면 이 사람의 한계를 모르는 매력에 빠져듭니다.
로펌 '크레인,풀,슈미트'에서도 골칫거리로 취급받는 그 이지만,
그런만큼 평범한 변호사들이 끙끙거리는 아주 특이한(!!) 소송에서 그의 강점이 드러납니다.
분장을 하고 나타나 법정을 연극무대로 만들기도 하고,
허를 찌르는 발언으로 재판장의 혼을 빼놓기도 하고,
낚시를 하다말고 갑자기 연어를 살리겠다며 캐나다의 법정까지 달려가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예측불허, 폭풍의 눈, 사고뭉치 겸 트러블메이커이지만 일각에서는 '마술사'라는 별명도 갖고있는 그.

그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대사가 있습니다.
사형 판결을 받은 의뢰인의 재판 전날, 패소해서 사형이 집행될까봐 두려워 우는 동료에게 건넨 한 마디.

"약속하지. 내일 모든 재판장들과 배심원들은 일어서서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할거야.
그리고 대신, 앨런 쇼어를 죽이라고 할 걸. 내가 그렇게 만들어 주겠어."


그런 앨런 쇼어의 하나밖에 없는 파트너가 바로..

데니 크레인~!!


보스턴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그 명성을 알아주는 민완 변호사. 데니 크레인.
자신의 이름으로 회사를 세운만큼 지금은 직접 일선에 나서기 보다는 고문 역할을 주로 하지만,
가끔 대책없이 법정에 나가게 될 땐 말이 되는 듯 안되는 듯하면서도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연기력과 논리로 거침없이 승소 판결을 받아내는 법조계의 레전드급 인물입니다.
얼마나 전설적이냐 하면,
그냥 법정에서 한 마디, "데니 크레인!" 이라고만 해도 사람들이 술렁일 정도 이죠.
지금은 병 때문에 가끔 정신이 혼미해지고 건망증도 심해진 상태이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입담과 재치,그리고 여자 밝히는 버릇 만은 여전합니다.
말하자면 원조 앨런 쇼어 정도?
그래서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은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지만,
가끔 서로 대책없음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그리고 사고뭉치 두 사람의 고삐를 잡 (으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두 사람.

'크레인,풀,슈미트'의 상임 이사,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워낙 완고하고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보니 무개념 콤비 데니 크레인&앨런 쇼어로부터
가끔 비웃음을 당하는 캐릭터.
하지만, 워낙 그 둘이 폭풍처럼 사고를 쳐서 회사 차원에서는 꼭 필요한 인재이기도 (__)
그래서, 데니 크레인을 막기 위해 폴이 불러온 사람은 바로..

크레인,풀,슈미트의 또다른 상임 이사 '셜리'

 젊을 적 미모가 상당했을 것 같은 분 (게다가 지금도 엄청 미인!)
데니 크레인과 옛날 썸씽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직 미련을 못버린 듯 하지만,
 이 분은 쿨하고 시크하게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들을 갖고 놀 듯 다루는 대단한 변호사! 

폴 보다는 유머감각이 있지만, 현실적이고 냉정한 성공한 여자의 표상 같은 인물.


로리 콜슨


타라 윌슨


샐리 힙


보스턴 리걸에는 여자 변호사 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셋도'크레인,풀,슈미트'에 근무하는 변호사들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앨런 쇼어와 썸씽이 있거나 있었을 뻔한 여자들이라는 것.
(죄 많은 앨런 쇼어..)
매우 유능하고 똑독해 보이지만, 사실 변호사 경력으로는 5~6년 정도이다 보니 아직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많고, 그런 앎의 과정이 한 에피소드의 줄거리로 나오기도 하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개성있는 캐릭터들 덕분에 밝고 유쾌하지만,
아무래도 법정 드라마다 보니 환경이나 정치, 종교, 전쟁처럼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도 있습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레즈비언 소송 사례가 나오는 걸 보고 식겁..역시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구나..;
그리고 아무 생각없어 보이는 앨런 쇼어와 데니 크레인 나름의 아픔도 들여다 볼 수 있고 말이죠.
적절한 유머와 현실 감각, 그리고 정당한 개념이 확실한 균형을 갖춘 드라마, 보스턴 리걸.

개인적으로 앨런 쇼어가 이제 한 여자에게 정착했으면 좋겠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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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멘탈리스트 The Mentalist

재밌는 것/드라마




최근,
내가 열심히 보면서도 도대체 왜!!인기가 있는지 알 수 없는 드라마 「멘탈리스트 The Mentalist 」
등장인물로 보면 미드 '데미지 Damages' 에 나왔던 배우들이 대부분이라,
그런 재미를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그냥, 사건이 꼬이거나 한 것도 없이
패트릭 제인(남자 주인공)이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사건이 해결된다.
그의 달콤한 미소와 말 한마디면 모든 여자 증인들(+피해자 유족 및 친구들)은 굳게 다문 입을 연다.
(하지만 모든 남자 증인들은 적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정말 집중만 하면 다 알 수 있는거야?그런거야?;

어쨌든, 가장 큰 드라마의 토대는 패트릭 제인의 가족을 살해한 '레드존'이라는 살인마를 쫓는 것이었으나..
지금까지는 별다른 진척이 없이 자잘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는 패트릭 제인.



인정하자.잘생겼다;;

..비록 주름은 좀 많지만;;

서양에서는 금발에 파란 눈이 섹스 심볼이라는 공식이 여성한테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닌가보다.
젊었을 때는 왕자님 같았을 것 같은 사이먼 베이커(극중 패트릭 제인)

레드존이 가는 곳 마다 남긴다는 마크(하지만 이 사건은 페이크임이 밝혀짐)

CBI 팀의 리더 리스본,데미지에서는 로즈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예쁜..그레이스 반 펠트♡ (아만다 리게티)

정말 조각같이 이쁘지 아니한가!

순간 캡쳐 마저 이쁘다!!


하지만 멘탈리스트의 꽃은 역시!!
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_*

Kimball Cho (본명 Tim Kang)
73년생.
무려 37살의 나이에도 죽지않는 카리스마와 멋진 근육!!(;;)의 소유자.

최근 본 에피소드에서 선글라스에 블랙수트를 차려 입은 그는 완전 추성훈만큼 멋있었다!!(칭찬임)
재미있게도, 미드에서 한국계 배우들은 대개 '매우 이성적이고' '머리가 좋고' '냉정한' 역할로 많이 나온다.
성적이 좋은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일까?

비록 처음엔 그냥 그랬으나

볼수록 멋지고

귀엽기까지 한 그~팀 강!!



멘탈리스트.
비록 내용은 어정쩡한 CSI 류의 수사물로
기승전결 이런거 없이 그냥
패트릭 제인의 여자꼬시기+대충 때려 맞추기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게 짜증날 때도 있지만;;
그렇게 뻔한 만큼 보는 데에는 부담이 없고,
배우들의 미모는 매우 훌륭하니 계속 보지 않을 이유도 없다__)
이게 시청률 1위의 비밀이 아닐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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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burn notice 번 노티스

재밌는 것/드라마

스트레스가 쌓이십니까?
어깨가 무거운가요?
푹 쩔은 일상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신다면,
당신에게 개그+액션+로맨스+스릴러를 두루 합친 듯한 이 드라마,

「Burn Notice」를 권해드립니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웨스턴.잘나가는 스파이입니다.

유능한 사업가로 위장하여 막 위험한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찰나..

그의 핸드폰 너머로 이런 음성이 들려옵니다.'당신은 퇴출되었으며,모든 계좌가 정지되었습니다.'

네...그는 이제 '전직' 스파이가 된거죠. 흑흑.

그렇게 맞다가 어찌어찌 도망치긴 했는데,

비행기에서 기절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그의 전 애인이 기다리고 있던 곳은 바로..

마~이~애~미~였던 것입니다!!


황당함은 잠시,
마이클은 자신이 퇴출 통지서(Burn Notice)를 받은 이유를 찾아내기 위해,
그리고 졸지에 파산해버린 상황에서 먹고 살길을 찾기 위해 친구들을 찾아가는데..


친구들은 마이클 웨스턴에게 어찌되었든 '돈이 될만한' 골칫거리를 의뢰받을 수 있도록 주선해 줍니다.
그 첫번째가 하비에, 오랫동안 경비를 하고 있던 저택의 미술품이 도난당하면서,
졸지에 용의자로 몰리게 된 쿠바인이었죠.

이사람이 의뢰인

미술품을 도난당한 부자


중간중간에 나오는 마이클의 유용한 군 지식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마치 맥가이버 같아요!!
위의 장면은 '집에서 사제 폭탄 만들기' 강좌.

이건 '집에서 도청장치 만들기' 강좌;;



아무튼,
마이클의 활약으로 하비에는 누명을 벗고
마이클은 약속했던 보수를 받아 모두가 행복해진 줄 알았더니만~

그래도 그에겐 숙제가 남아있었죠.

하나는 평생 그를 괴롭혀온 그의 '엄마'



그리고, 그를 감시하는 FBI 요원들.



혼자서도 일당 백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던 마이클 웨스턴은,
갑자기 왜 '퇴출 통지'를 받았을까요?
그리고 그를 해고한 이들은 왜 아직 마이클을 감시하고 있을까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마이클이 자신이  '왜' 해고당했는지 알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지만,
매 에피소드마다 의뢰인들이 등장하며 던져주는 배경 사건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물론 , 밥보다 총 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전 애인 피오나와의 심상찮은 관계도 볼거리구요.




아무 생각없이 때리고 부수고 싸우다가..
결국 이기는 먼치킨같은 핸섬가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난 싸우는게 싫다!!
초원의 집이 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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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스크럽스 Scrubs

재밌는 것/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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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발랄한 미드,
「스크럽스 Scrubs」 를 소개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때 그레이 아나토미를 필두로 붐을 일으켰던 메디컬 드라마,
라고 할 수 있겠네요.일단 배경은;;
하지만 메디컬 계의 '프렌즈 Friends'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통통 튀는 캐릭터와 표현에
다른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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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녀석이 주인공 J.D


단짝 친구 터크와 함께 인턴으로 들어온 신참입니다.
제이디는 내과,터크는 외과 인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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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터크.

보면 볼수록 참 멋진 녀석.
비록 어린애 같은 면도 있지만 연인에겐 다정다감하고 친구들에겐 의리있는 멋진 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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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J.D를 매우 싫어하고 괴롭히는 병원 수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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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의 멘토인 닥터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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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쁜이는 엘리엇.J.D와 같은 내과 인턴.


얼굴은 이쁘지만 직선적인 말투와 성격으로 종종 병원 내에서 크고작은 사고를 일으키지요.

이렇게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스크럽스'입니다.
병원이 배경인만큼 생과 사를 오가는 사람들의 슬픔에 대해 이야기 할 법 한데도,
이 드라마는 철저히 주연들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데도 무겁지 않아 좋습니다.
또 다른 재미를 찾는다면,
미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화적 표현패러디를 들 수 있어요.





각 에피소드 당 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라 지루한 감 없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를 찾으셨던 분 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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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데미지 Damages

재밌는 것/드라마

옴니버스가 아닌 드라마는 잘 보지 않습니다.
뒷 얘기가 궁금해서 손 놓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만약 여기저기서 추천을 받고 어렵게 시도한다 하더라도,
도중에 보다 만 것이 이미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최근,
가벼운 기분으로 보기 시작했다가 말려 들고 만 것이 바로 이 드라마, 데미지 DAMAGES .
법정의 '손해배상금' 이라는 의미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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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각상마저 음침해보이는 무시무시한 데미지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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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도입부.피투성이의 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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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만 걸치고 거리를 달려나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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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주위의 신고로 경찰서에구금되어 심문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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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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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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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파슨스는 갓 법대를 졸업한 재원으로,유수의 로펌에서 파격적인 조건의 연봉을 제안받지만 거절합니다.HEWES&Associates라는 다른 회사의 인터뷰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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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바로 Patty Hewes.유능한 변호사를 넘어 법조계의 살아있는 전설같은 여성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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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가 주력하고 있는 사건은 Arthur Frobisher 의 주식사기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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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사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팔아 자신은 수억대의 이익을 챙겼으나,결과적으로 직원들은 파산지경에 이르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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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를 위해 꺼려하는 방송출연도 노련하게 해내는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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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셔의 얼굴은 어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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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패티 휴즈의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간 엘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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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지만,별 다른 대화없이 끝나버리죠.

하지만 이 날은 정식 면접이 아니었습니다.
패티의 비서나 마찬가지인 Tom 이 정식면접 전에 몇가지 조언을 해주기 위해 만든 자리로,
정식 면접은 토요일이 될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나 토요일은 다름아닌 엘렌 언니의 결혼식.
몇번이나 다른 시간을 요청해본 엘렌은 결국,
인터뷰를 포기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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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언니의 결혼식.옆에있는 남자는 엘렌의 약혼자인 데이빗입니다.잘 어울리는 한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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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엘렌 언니의 결혼식장에 나타난 패티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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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대화를 주고받은 두 사람.인터뷰에 못가 죄송하다는 엘렌의 말에,패티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괜찮아요.당신을 채용됐어요."

이게 왠 날로 먹는 구직활동이란 말인가-┏(어쩐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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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긴 법정싸움에 지친 프로비셔는 자신의 변호사에게 어떻게든 협상하라고 윽박지릅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그렇게 쉽나요.
아서 프로비셔에게 앞으로 거의 재기할 수 없을만큼의
재정적 타격을 먹이겠다는 선언한 패티 휴즈를 상대하는 건 누구라도 힘겨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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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장면이 바뀌어,다시 현재.이 남자는 엘렌이 거절한 로펌의 변호사입니다.엘렌이 이 사람의 명함을 갖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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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얼굴의 두 형사.변호사는 그들에게 엘렌의 주소를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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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조명 때문에 확신하긴 어렵지만,아니 당신은 WAT의 반장님 아니십니까-ㅂ-그의 표정이 심각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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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의 아파트에서 발견한 시체는 바로,그녀의 약혼자 데이빗.

그의 살해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이 옆에 떨어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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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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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북엔드는, 바로 엘렌이 생일선물로 받은 물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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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만 해도 밝게 빛나던 그녀,엘렌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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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입부의 충격적인 장면부터 시작하여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도저히 멈출 수 없게 만드는 구성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사 드라마에서도 점점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건 발생 당시와 해결시점이 교차되긴 하지만,
그런 드라마에서의 과거 장면은 사건의 진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데 반해
데미지는 과거도 오리무중, 현재도 알수 없음.
'대체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ㅂ-'하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수수께끼만 늘어가는 드라마입니다.
저렇게나 똑똑하고, 행복해보이는 엘렌의 불과 몇 주전의 모습과,
현재의 생기잃은 모습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요.
계속 보는 수밖에-┌
게다가 패티 휴즈 役의 글렌 클로즈,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뛰어난 지성와 직관력으로 타인을 조종하고, 지배하는데 익숙한 카리스마 여변호사!!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후에 보면 아,이걸 노렸구나,하고 알게 되죠.
저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경외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아직 3화까지 밖에 안봤지만,
미국에서 방영 당시에도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라고 하니
마무리가 약하다거나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데미지로 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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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NUMB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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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a Trace 와 함께 보고 있는 미드, NUMB3RS 입니다.
처음엔 제목을 이해하기 어려웠었죠^^;
'천재 수학 교수인 동생이 수학을 이용하여 FBI에 있는 형을 도와 사건을 해결'한다는
스토리 라인이 마음에 들어 보기 시작했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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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에 근무하는 형, 돈 엡스.
뛰어난 능력과 열정을 갖고 있지만 천재는 아닌 관계로
20대에 명문대 수학교수가 된 천재 동생에 대해 복잡미묘한 감정을 갖고 있는 듯.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FBI관련 드라마가 많이 쏟아져나오는 시점에서..
실제 FBI 요원들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ㅎㅎ

처음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책임감도 있고 남자답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래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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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수학과 정교수가 된 동생.찰리 엡스.
약간 남미쪽 혈통이 섞인 듯.
이 사람도 처음엔 별로지만 보다보면 정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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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동료이자 역시 수학과(혹은 우주공학?) 교수인 플라인하르트 교수.
이 사람도 괴짜입니다^.^
뭐든 수학적으로 판단하려 하는 버릇이 있죠~
가끔 고민하는 찰리에게 실마리를 던져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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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고 멋진 테리언니!!!
범죄 심리학 전공으로 FBI에서 일하는 돈 엡스의 동료입니다.
과거 연인이기도 하구요.



매 에피소드는 형인 돈 엡스가 맡은 사건을 찰리 엡스가 각종 수학 지식을 이용하여
용의자 범위를 좁히거나 체포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극적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는 식입니다.
다른 드라마들처럼 전문 분야가 있는 게 아니라 범죄의 유형은 다양.
사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건 범죄가 아니라
"We all use Math everyday"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사건의 개연성이나 인물표현같은 건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흠 정도로 봐줄만 한 정도입니다^^
관련 전공자들이 보시면 더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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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Without A Trace (FBI 실종 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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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시즌 2 를 끝내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 입니다.
국내에서는 'FBI 실종수사대' 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드라마, Without a Trace.
말 그대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아나서는 FBI 수사팀을 그리는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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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보통,
도시 한 복판에서 한 인물이 실종되면서 시작됩니다.
사진속의 여성은 대형 출판사의 마케팅 부사장인 매기 카트라이트.
아무것도 부족함 없어 보이는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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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을 이끄는 잭 말론 반장님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칠판에는 실종 당일 그녀의 행적이 표시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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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스페이드.
반장님과 모종의 관계가 있었던 듯 합니다.(과거형)
예쁘고 똑똑한 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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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여성들의 사랑과 증오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대니.
한 까칠 하십니다-_-)
하지만 전 까칠해도 남자다운 남자,매우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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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도 프린스 차밍같은 타입의 이 남자,마틴.
실제로 약간의 낙하산 인사로(..)처음에는 대니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나름 열정적인 모습도 보여주고,머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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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정보 수집을 담당하시는 비비안 여사.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매 에피소드의 커다란 줄거리는 실종자를 찾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는 일견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과 숨겨진 속사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종자 뿐만 아니라 수사팀 각자의 개인 사정을 그려내고 있음은 물론 이구요.
실종자 수색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아무래도 살인사건을 주로 다루는 다른 범죄드라마에 비해
좀 밋밋해보이는 건 사실입니다만...
탄탄한 구성과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그 나름의 매력을 갖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평점은 별 세 개 반 정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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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Dexter

재밌는 것/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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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완결편을 본 드라마, Dexter 입니다.
시즌 2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총 12편으로 완결된 이번 시즌(?)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원래 살인마에 피튀기고 총기 난사하고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ㅠ
덱스터는 끔찍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보는 내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줘서 결국 끝까지 봐버리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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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덱스터 모건'입니다.
사실 첫 화에서는 왜 저런 고릴리같은 비호감형 남자를 캐스팅했나 싶었지만(..)
사회의 당연한 룰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면서도 끊임없는 의문을 떠올리는 덱스터의 어벙한 모습과
어둠의 세계에서 드러나는 그의 폭력성을 표현하기에 걸맞은 외모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기력도 좋구요^.^
열심히 보다보면 '어,은근히 웃는 얼굴이 귀엽네?!'하는 쪽으로 감상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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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직업은 경찰서의 혈흔전문가입니다만,
밤에는 저런 짓을 하는(..) 연쇄살인마입니다.
하지만 그에겐 나름대로의 룰이 있지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악인만을 죽일 것.
화면의 저 남자는 어린애들을 강간한 후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덱스터에게 살해당하는 중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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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의 살인을 저지를 때는 저렇게 나름대로의 기념품을 챙깁니다.
희생자로부터 얻은 한방울의 피를 보관하는 거지요.
이상한 취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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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서 경찰로 일하는 여동생 데브라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사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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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 동료인 마스오카입니다.일본인이겠죠?;;
왼쪽의 엔젤 바티스타는 히스패닉인 듯.
두 사람은 전편에 걸쳐 등장하는 덱스터의 경찰동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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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올려도 되나;;;;;
보자마자 바로 토하고 싶었던 토막 사체입니다-ㅠ-
이 살인범은 '아이스 트럭 킬러'로 불리며 덱스터 전체의 줄거리를 이끄는 메인 역할을 합니다.
우엑..다시 봐도 토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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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누이동생 데브라.
덱스터가 어릴 때 데브라의 집에 입양된 이후 사이좋게 지내온 남매입니다.
경찰답게 입이 험하긴 하지만,1화에서 보니 몸매가 정말 알흠답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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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책상.
혈흔전문가 답게 갖가지 피의 사진이 놓여있습니다.
(악~저런데서 일하면 정상인도 정신이 망가질 것 같아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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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유머감각도 있어 평판이 좋은 덱스터에게
꼭 태클을 거는 이 사람은 독스 형사.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은 감이 좋은게 아니라 단순히 까칠한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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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여자친구,리타
정말 선하게 생긴 미인이죠?
아이들도 귀엽습니다^_^
덱스터가 리타와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면서 사회적인 관계나 감정에 눈떠가는 걸 지켜보는 것도
드라마 Dexter의 또다른 재미입니다.


단순히 연쇄 살인마 간의 두뇌싸움만을 다루는 드라마였다면 보기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매 에피소드마다 덱스터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이야기도 들려주면서,
인간적으로도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지고 있어 단순히 스릴러라기엔 무게가 있습니다.
스스로 emotional shortcoming이 있다고 인정하는 덱스터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의 행동.
가족으로서,연인으로서 사회적으로 권장, 혹은 강제되는 역할을 한 걸음 떨어져 덱스터의 입장에서 보면,어쩐지 기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어떻게 해야 리타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지 고민하다가 부부 살인마를 처형하면서 그 힌트를 얻는 에피소드는,우스꽝스러우면서도 가슴 찡한 부분도 있거든요.

CSI나 프리즌 브레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덱스터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재밌게 봤지만,대부분의 경우 저와 큰 의견차를 보이는(..) 오빠도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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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감상 모음

재밌는 것

얼마 전까지는 꽤 한가해서 많은 것들을 보고 읽고 들었습니다만...
양이 많다보니 하나씩 리뷰를 쓸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_ㅜ
그래서 일단!!!
간단하게 리스트를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하나씩 리뷰를 쓸..지...도?!




소설류

1.괴담-라프카디오 헌

괴담
라프카디오 헌 지음, 심정명 옮김/생각의나무

언젠가 언급했던 그 책입니다.
도서관에 있길래 냉큼 집어와서 읽었습니다.
역시,표지가 주는 느낌대로의 책이로군요.
꼼꼼히 따져보면 사실 매우 무서운 사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전해 들은 필자가 다시 문장으로 써낸 작품이라 그런지 어쩐지 현실감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선 '음양사'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2. 하얀 로냐프 강-이상균

하얀 로냐프 강 2부 4
이상균 지음/제우미디어


10여 년 전,서점에 깔려 있던 하얀 표지의 예쁜 책 장정에 끌려 읽었던 하얀 로냐프 강.
판타지 세계에서의 로맨스를 이렇게 아름답게 그릴 줄 아는 작가는 흔치 않습니다.
인물들이 다들 착한 마음씨를 갖고 있어서 좀 답답할 때도 있지만(많지만)
그래도 그런 순진함이 마음에 듭니다.
'낭만적' 이 한마디로 평을 내리고 싶네요.


3. 언더그라운드-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열림원

옴 진리교에 의해 발생했던 '지하철 사린 독가스 사건'의 피해자들을 심층인터뷰,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책입니다.
충격적인 사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이어지는 일상이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뒤틀려버린 피해자들의 삶,인생을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려고 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일관된 이야기 흐름이 있는 것은 아니라,각 피해자의 인터뷰를 처음부터 끝까지 싣고 있어 좀 지루한 감은 있습니다만.다른 무엇보다 인간과 인간이 사소하게 흘려보내는 순간의 반짝임을 잘 포착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4.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무라카미 하루키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외 24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문학사상사

2학년 때 이 책으로 처음 하루키를 접했습니다.
하루키의 작품 대부분을 읽은 지금 다시 읽어도..역시 좋군요.
하루키는 역시 단편입니다.
'빵가게 재습격'처럼 느리고 밋밋한 일상 속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날 아무렇지도 않게 비일상으로 뛰어드는 모습,그런 게 좋습니다.

 
5. 마일즈의 전쟁-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마일즈의 전쟁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김상훈 옮김/행복한책읽기


행복한 책읽기 SF총서는 워낙 엄선한 책들만 모아놔서 그런지,
읽고 나서 실망한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보르코시건 시리즈 제 1권>인 마일즈의 전쟁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물이 대부분 히어로를 '정말 멋진 놈'으로 부각시키는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는데 반해,독가스 후유증으로 난쟁이에다가 뼈가 잘 부러지는 병까지 갖고 태어난(!) 마일즈가 사관학교 체력시험에서 탈락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 '마일즈의 전쟁'은 확실히 독특합니다.
머리가 좋은 전략가이긴 하지만 신체적 결함때문에 좋아하는 소꿉친구에게 고백도 못하고,
놀림과 비웃음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기도 하고,산더미 같은 업무에 시달리다 출혈성 위궤양과도 친해지는 매력적인 캐릭터,마일즈.
꽤나 복잡한 전술설명과 과학적인 설정은 대충 뛰어넘고 읽었지만 그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보르 게임'도 기대되는 군요.


6. 오듀본의 기도-이사카 코타로

오듀본의 기도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황매(푸른바람)

이사카 코타로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이유로 읽게 된 작품.
결론부터 말하면,역시 이사카 코타로 답게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케하는 엉뚱한 설정도 인상깊었구요.
추리 소설답게 마지막엔 한방 먹입니다만,
결말에 신경쓰지 않고 느긋하게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꽤 기분전환이 되는 소설입니다.


코믹스류

1.팔견전-아베 미유키

팔견전 3
아베 미유키 지음/서울문화사(만화)

대체 왜 아베 미유키 작품속의 등장인물들은 전부 똑같이 생긴걸까.
'위즈키드'나 ' 괴로울 땐~'의 캐릭터와 동일인이라고 해도 믿겠네-_-
...라는 불평만 그냥 삼킬 수 있다면 매번 그럭저럭 볼만한 것을 내놓는
아베 미유키의 신작입니다.
나도 소스케 같은 犬 한 마리만-,.-

2.마틴 앤 존-박희정

Martin & Jhon 마틴 앤 존 4
박희정 지음/서울문화사(만화)


예~전에,
그러니까 어릴 때 마틴 앤 존 1~2권을 본 기억이 있어서 4권만 구입했습니다.
옴니버스겠거니..하고.
아니군요-_-;;
요새 만화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소녀왕 결말도 이해 못했어..-_)


영화/드라마

1.디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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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밤기 시사회 이벤트로 보고 온 영화입니다.
개봉 전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 설명은 생략.
하지만..하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_ㅠ
'하우스 오브 데드' 게임 속에 산채로 내던져진 기분?
사실 공포를 주는 설정 자체는 어찌보면 단순한데,
감독의 연출 능력이 뛰어난 덕분인지 클라이맥스에 이르러서는 거의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전 영화를 '듣고' 왔습니다T_T)
또 영화를 본 후에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보니 제가 이해한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도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소름이 끼치더군요.


2. Dexter

연쇄살인마가 주인공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에 반해 시도한 작품.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뒤로 갈수록 인간적인 감정을 깨닫는 덱스터가 귀여워 보입니다.
여자친구 리타도 너무 예뻐요!!
사건 뿐만 아니라 덱스터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알고보면 얼키고 설켜 있어 흥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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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Grey's Anatomy

재밌는 것/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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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시즌 1 다 보고나서 다음 타자로 선택한 드라마는 바로 Grey's Anatomy.
사실 의학드라마라길래 별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오빠가 컴퓨터에 받아놨길래 다른거 보기도 귀찮고 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이거 의외로 재밌군요 @_@
주인공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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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메르디스 그레이.

Seattle Grace Hospital의 인턴입니다만,
출근 전날 원나잇한 상대가 바로 자신의 상사(데릭 쉐퍼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불운의 여인?!
뛰어난 의사였던 어머니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지만,
사실 인턴 중에서는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자신의 선 안으로 타인을 들이지 않으려는 그녀의 완고함과 고집이
인턴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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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스티븐스.

메르디스의 하우스메이트.
전직 모델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질시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훌륭하게 자기 실력을 입증해 보인 아가씨입니다.
예뻐서 그런지 성격이 좀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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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양.

처음엔 '산드라 오 왤케 안이뻐!'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 수록 정드는게..마력?-ㅂ-
몸매는 정말 좋더군요.흠흠.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시니컬한 말투로 사람 복장 뒤집는데 일가견이 있음.
나중엔 메르디스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됩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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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른 인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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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나치'라고 불리는 닥터 베일리.
사교성 없고 무뚝뚝하고 엄하고 시니컬한 성격입니다.
메르디스 들의 직속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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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조지,메르디스,이지
이 네사람이 베일리 담당의 인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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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만큼이나 악랄하지만 살짝 능글맞은 이사람이 닥터 버크.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자만이 자신의 발목을 잡기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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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닥터 쉐퍼드.
얼굴만 보면 주름이 참 많아서 나이가 많은가 싶었는데;;
몸은 좋더군요-_)
그러고보니 메르디스 역의 앨런 폼페오도 30대 중반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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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를 마치고 나가는 인턴들.



병원이 배경이긴 하지만 전문용어를 공부할 일은 거의 없고,
메르디스가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과
의사와 환자간의 교감,의사간의 동료애를 보여주는 데 주력한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오프닝과 엔딩에 삽입된 메르디스의 독백이 인상깊었어요.

예를 들어 이런 것.


At some point,we have to make a decision.
Boundaries,don't keep other people out.
Life is messy.

That's how we are made.
So,You can waste life drawing lines,
or you can live your life crossing them.

Here's what I know
If you're willing to take the chance-
viewing from the other side-is spect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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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Bones

재밌는 것/드라마

supernatural과 함께 이동중의 친구가 되어주는 드라마,Bones.

Dr.Brennan(Emily Deschanel)이 FBI요원 Agent Booth의 요청을 받아 미확인 시신의 신분을 확인하고
범행수법을 밝혀내어 범인을 검거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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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것들이 자주 등장함.으윽;;
덕분에 2년전에 다 까먹은 줄 알았던 해부학지식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있습니다-_-
끔찍해애애...ㅠ_ㅠ(스플래터에 약한 EL良;;)
하지만 닥터 브레넌은 오래된 유골과 친한 인류학자답게 아무렇지도 않게 시체를 만지거나 악수하기도 하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요~
사실 그건 연구소 식구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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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Dr. Jack Hodgins(TJ Thyne)-시체를 파고들어간 벌레등을 채집하여 사망추정시간을 측정하곤 함;
Angela Montenegro(Michaela Conlin )-골격을 토대로 희생자의 얼굴을 그려내거나,3D작업.
Zack Addy(Eric Millegan)-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천재라는 소문이 있음...

헉..마지막 아찌 이름은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군요.연구소장이랄까,닥터 브레넌의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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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주인공인 닥터 브레넌,아래쪽이 맨날 닥터에게 일거리를 물어다주는 실리 부스.(David Boreanaz)
부스에게는 변호사인 섹시한 여자친구가 있지만~
요즘 왠지 닥터 브레넌과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듯?
입만 열었다 하면 사후경직상태가 어떻고 유인원적 본능이 저떻고 하면서
모든 사물을 인류학식으로 분석하는 버릇을 가진 닥터 브레넌에게
'Bones'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도 이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에밀리 디샤넬 예쁘지 않나요?
누가 본즈는 여주인공이 안이뻐서 못보겠다느니 하길래,
대체 어떤가~하고 봤는데..
무지 예쁜데요-ㅂ-
정면에서 보면 사각턱이 좀 눈에 띄긴 하지만..바다 건너 사람들 미의 기준은 '각'이라니 어쩝니까-_-;
에밀리 디샤넬,78년생.보스턴 대학 연기학과를 졸업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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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의 마지막..
파티에 가기 위해 모처럼 예쁘게 입고 나타난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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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Bones'니 'Antisociao'하면서 놀려도 부스 역시 미인에 약한 남자인듯.
"You look nice."라고 한마디 하더니,잠시 후 다시 더듬거리면서 "Better than nice."라고 하는군요.
흠,곰인줄 알았더니 귀여운 면까지?


영어공부 겸 영어자막으로 보다가 전문용어가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던 드라마지만;
그럭저럭 재밌습니다:D
매회 등장하는 각종 첨단기술은 거의 CSI를 능가~
정말 완전범죄란 없겠는데요;

5화 엔딩과 함께 깔린 배경음악, Starsailor의 Some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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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Supernatural

재밌는 것/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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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 드라마,슈퍼내츄럴
그래서 히어로즈는 잠시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전 아무래도 매회 에피소드 하나가 끝나는 형식이 더 좋아요-
24나 히어로즈 같은 드라마는 재밌긴 한데,
낚시에 걸려 파닥이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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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Winchester & Sam Winchester



이 사람들이 주인공.
어릴 때 어머니가 마물(유령)에게 살해 당한 후,
딘과 아버지는 퇴마사가 되어 그 악마(Evil)을 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지의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지요.
샘은 함께 퇴마사 훈련을 받다가 2년전에 집을 뛰쳐나와
스탠포드에서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로스쿨 면접 이틀 전,
딘이 찾아와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함께 아버지가 떠났던 Hunting Trip의 목적지를 가보자고 합니다.

그 마을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밤에 산길을 따라 차를 몰고 돌아오던 청년이 실종된 것.
몇년 간격으로 계속해서 희생자가 나고 있던 터라 마을은 뒤숭숭한 상태였습니다.
조사 끝에 형제는 마물의 정체가 Woman in white라는 것을 알아내고~
(Woman in white는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여자의 원혼이라고 하는군요)
어찌저찌 퇴치한 끝에 다시 집에 돌아오게 되는데!!
집에 돌아온 샘을 맞이 한건,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죽어있는,
여자친구 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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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샘은 애인의 복수를 위해 형과 함께 다시 퇴마일을 시작한다는 것이 에피소드1의 줄거리.
지금까지 6화까지 봤는데,
그럭저럭 재밌네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형님♥
딘이 말은 거칠지만 다정한 성격으로 뭇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면,
샘은 두뇌파로서 인터넷 검색을 잘하며(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다는 소문이)
가끔 냉정한 판단으로 머뭇거리는 형의 등을 밀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재밌을 듯.
전 좋아합니다..__)

앞으로도 기대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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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HEROES

재밌는 것/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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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추천으로 보게 된 히어로즈.
아직 5화까지 밖에 안봤지만,
전개도 스피디하고 무엇보다 재밌어서 계속보고 있다.
인간의 진화과정 속에서 전세계에 걸쳐 나타나게 된 이상능력자들이
악의 조직에 맞서 세계를 핵의 위협으로부터 구하는 내용인듯.
아직까지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어 언제부터 그 내막이 드러날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화 각각의 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다.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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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BENNET(Hayden Panettiere)
고교 치어리더

능력: 세포 재생
얼마 전 부검실에서 해부되다가 깨어나
귀가한 경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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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PARKMAN
(Greg Grunberg )
LAPD

능력: 마인드 리딩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을 수 있음
현재 그 능력을 아내와의 관계회복에 적극 활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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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MENDEZ (Santiago Cabrera )
화가겸 만화가

능력: 미래예지
마약을 한 몽롱한 상태에서 미래에 실현되는 사건을 보고 그림으로 옮긴다.가장 몸 축나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클레어는 어쨌든,다시 재생하니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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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 NAKAMURA
(Masi Oka )
전직 샐러리맨.

능력:시간 정지,공간이동
처음엔 '왠 귀여운척하는 오타쿠?'라는 느낌이었는데,보면 볼수록 꽤 귀엽다.인생에 가장 도움이 되는 능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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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ETRELLI (Milo Ventimiglia )
전직 간호원

능력: 곁에 있는 능력자와 같은능력을 사용할 수 있음
무슨 능력인지 찾기 힘들었던 캐릭터.복사복사열매를 먹었다는 소문이 있다.시리즈의 얼굴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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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 SANDERS (Ali Larter )
무직

능력:이중자아(?)
위험에 처하면 또다른 인격이 나와 사건을 해결하고 들어가곤 한다.다른 하나의 인격은 꽤나 폭력적임.
마이카라는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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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PETRELLI (Adrian Pasdar )
국회의원 후보

능력: 비행
제일 재수없는 캐릭터.피터의 형으로
현재 선거운동중이다.






이 외에도 몇 사람이 더 있지만 메인 캐릭터는 이정도?
지금은 7화 받는 중~
아,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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