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맛집'에 해당되는 글 68건

  1. 남양주에서 만난 수제비 맛집. 'the수제비'
  2. 백암순대의 참맛!! 백암 '제일식당'
  3. [통영/거제] 신선하고 푸짐한 '거북선 횟집'
  4. [통영/거제] 푸짐한 해물뚝배기 1인분, '미주뚝배기'
  5. 돈까스가 먹고싶을 땐, 동백 '홍익돈까스'
  6. 여름엔 역시,'팔당냉면'
  7. 레드벨벳 케익 한 조각의 행복, 강남역 '빌리엔젤'
  8. 동백에서 찾은 깊고 그윽한 부대찌개의 맛,'153 POINTZ 부대찌개'
  9. 신갈에서 순대국이 먹고플 땐,'화성 토종 순대국'
  10. 노작공원에서 파스타를, '리틀노작'
  11. 동치미 막국수는 '메밀래', 신갈동
  12. 옥룡불백, 마북동 (4)
  13. 씨포 C4 @가로수길
  14. 남양주,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
  15. 까페1978, 돌빙
  16. 한가로운 오후의 티타임,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4)
  17. 따스한 스프와 베이커리가 있는- 그림같은 까페 ! 이태원, 컵앤볼 (Cup & Bowl)
  18.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대망의 뱅쇼 Vin Chaud 출시 - Two thumbs up !! ≥∇≤ (4)
  19. 그윽한 커피 향으로 거리를 채우는 이 곳, 낙성대 <텐테이블 10 Table> (9)
  20. 동화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유럽풍 까페, 닐스야드 NEAL'S YARD
  21. 은혜로운 수제 버거 전문점, 저니 JOURNEY
  22. 압구정의 매운 카레 전문점, 아비코 あびこ (9)
  23. 깜찍한 목각 고양이 까페, 홍대 앞 발리 캣 Bali Cat ♥ (5)
  24. 홍대의 타코야끼 전문점, 타코비 (4)
  25. 쟈니 덤플링과 미타니야의 만남, <young 미타니야> (2)
  26. 후라이드 치킨 정말 맛있는 집 (8)
  27. 휴일에 느끼는 달콤한 여유, 까페 <길들여지기> (6)
  28. 강남역, 테이크어반 아침 메뉴 + 베이커리 뷔페 (16)
  29. 여기 만두는 진리!! 이태원 '쟈니 덤플링' (16)
  30. 더플레이스 The PLACE 의 와플, 브런치 (6)

남양주에서 만난 수제비 맛집. 'the수제비'

맛있는 것

오랜만에 추억의 장소인 남양주로 떠났다.
날은 추웠지만 그래도 도로는 한산~
늘 가는 쌈밥집에 가려다 급 노선변경하여 따끈한 국물 먹으러 들른 곳.
​​'the 수제비'

역시 수제비 전문점이겠지..?


​​수제비 7,000₩
쭈꾸미볶음 중 20,000₩


수제비를 먹으러 들렀지만
많은 테이블에서 쭈꾸미볶음을 먹고 있는것을 보고 급땡겨서 주문했다.


​​김치 두 종류가 나오고...

푹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나에겐 쏘쏘했지만, 갓담근 아삭거리는 김치를 좋아하는 남편은 맛있게 먹는다.


​​수제비 등장

수제비가 그렇긴 하지만, 양이 제법 푸짐하다.
둘이 수제비만 먹어도 어느 정도 배불렀을 듯~
조개살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시원하고~
맛난 수제비의 정석같은 맛!!



그리고 의외로 맛있었던 ​​쭈꾸미!!!

매운 신포리 쭈꾸미에 질려있던터라(그집 쭈꾸미를 먹으면 갑자기 딸꾹질이 남) 너무 맵지만 않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거의 맵지 않고 달콤매콤하니 딱~ 기분좋은 간이었다.

심지어 쭈꾸미도 거의 손바닥만한 대왕쭈꾸미라 그런지 오동통하고 쫄깃쫄깃~ 좋아하는 양파도 산더미 처럼 나오고. ​너무 맛있어서 수제비로 이미 배가 터질 지경인데도 계속 양파를 집어 먹었다....



추억의 장소인 '왈츠 앤 닥터만' 바로 옆이라, 앞으로도 남양주에 오면 종종 들르는 밥집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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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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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순대의 참맛!! 백암 '제일식당'

맛있는 것

백암순대가 맛나다는 소문을 듣고 근교 나들이를 결정!!
간만에 차로 달려 백암에 도착했다.
백암순대로 유명한 집이 몇군데 있는데,
우리는 '​제일식당'을 찾았다.



​​바로 여기!!

우체국 바로 뒤에 있는데, 마침 그 근처에 공사장이 있어 주변이 어수선하다.
낡은 간판에서 왠지 기대감이 생긴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다행히 점심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우리는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순대국 7,000₩
모듬순대 15,000₩


가격대는 적당한듯.
오소리감투가 궁금해서 모듬순대로 주문했다.


김치가 나오고..


​​백암순대와 오소리감투

순대인데도 잡내가 거의 없고,
속에 든 채소가 푸짐해서 좋다.
새우젓에 찍어 먹어도, 김치와 먹어도 맛남!!
뭔가 깔끔한 스타일의 순대랄까


순대국도 깔끔하다

그리고 그분의 의견으로는,
이 집 순대국은 '​'이 진짜 맛있다고 한다.
가마솥에 지은 밥 맛이라나~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푸짐하고 맛있게 먹은 순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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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49-2 | 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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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신선하고 푸짐한 '거북선 횟집'

맛있는 것

​일몰 투어 후 고픈 배를 붙잡고 해원횟집에 들어갔다가...
재료가 다 떨어졌다는 말에 그 맞은 편의 ​​거북선 횟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차피 횟집 골목이라 비슷비슷할 것 같아서~

모듬회 소 (60,000₩) 주문



​​찬이 깔리고...


​​해삼, 개불 같은 메뉴도.




회는 그때 그때 신선한 걸로 준비해 주신다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부리(?)와 장어를 주셨다. 부리인지 부시리인지 맛은 방어같은 맛이었는데, 회 매니아인 남편이 엄지 척!!!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도 꽤 맛있었으니 맛있는 회 인건 맞는 듯~


밑반찬들도 맛깔나고, 제법 푸짐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 곳~
물론 회도 맛있다.

통영 횟집 골목에 간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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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미수동 8-1 | 거북선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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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푸짐한 해물뚝배기 1인분, '미주뚝배기'

맛있는 것


통영에서의 첫 끼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숙소인 한산호텔 바로 옆에 있는 '​미주뚝배기'로 결정!
후기가 괜찮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해물뚝배기 단일 메뉴를 ​1인분 단위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주문은 2인 이상)



​​찬이 깔리고....

역시 통영답게 멸치가 맛있다.


​​해물뚝배기 2인분
​(1인분 11,000₩)


2인분이지만 해물은 제법 푸짐하다.
조개, 홍합, 딱새우, 소라 등등이 들어있음.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해서,
국밥 겸 해서 한끼 먹기 괜찮았다.
반찬도 무난하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는 듯!!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밥 먹을 땐 한번쯤 들러볼만한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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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 미주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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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먹고싶을 땐, 동백 '홍익돈까스'

맛있는 것

보통 돈까스라고 하면 주로 사보텐 같은 일식 돈까스를 먹으러 가지만, 가끔 달달한 데미그라스 소스 곁들인 돈까스가 먹고싶을 땐 역시 '​홍익돈까스' 가 괜찮은 선택이다.



대표메뉴는 ​왕돈까스.
참고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서 요리는 좀 늦게 나오는 편이다.


​​왕돈까스 8900₩

불현듯 떠오르는 A4돈까스의 추억....
크긴 진짜 크다.


​​​돈까스 정식 8900₩

내가 주문한 돈까스 정식.
등심돈까스+생선까스+우동 조합이다.


​​베이컨 볶음 우동 8800₩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메뉴!!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 있다.


​​스노우 샐러드 돈까스 11900₩

수북한 샐러드 밑에 등심 돈까스가 숨어 있다.
괴식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그냥 돈까스에 샐러드 곁들인 걸로 보면 될듯.


​일단 홍익돈까스의 장점은,
튀김옷이 기본적으로 바삭바삭하고
모든 메뉴가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것!!
가격대도 적당하고.
그래서 낮에 가면 어린이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을 때도 있다.


대표메뉴는 왕돈까스지만, 왕돈까스는 양이 많아서 먹다보면 느끼하고 질릴 수 있으니, 튀김옷성애자가 아닌 이상 돈까스 정식을 주문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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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 홍익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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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팔당냉면'

맛있는 것

날이 덥다보니 요즘은 면 종류가 땡긴다.
그래서 찾아간 '​팔당냉면'


역시 가게 앞까지 차들이 가득 차 있다.
크게 걸린 현수막도 보이고~
'​​냉면+숯불고기 6500원'



​​물냉면/비빔냉면 6500원

참고로 비빔냉면은 꽤 매워서 매운걸 못 먹는다면 '덜맵게' 해 달라고 꼭 얘기할 것!
(그래도 꽤 맵다)


​​물냉면이 나오고..


비빔냉면.
얼음 동동 띄운 육수도 같이 준다.


나름 숯불향 가득한 ​고기.



냉면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 집은 맛도 무난하고 고기랑 같이 먹는 가격으로 가성비가 괜찮다보니 가끔 생각난다.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람이 많아서 미어 터질 정도~
그래서 시간을 잘 맞춰 가야한다.

적당한 가격으로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고 싶다면,
팔당냉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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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케익 한 조각의 행복, 강남역 '빌리엔젤'

맛있는 것


용인에서 집-회사만 반복하는 생활에 지쳐갈 쯔음,
강남역에 새로운 잇플레이스가 생겼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
​강남역 '​빌리엔젤'

이름만으로는 옷가게인가? 싶기도 한데,
고급진 케이크 전문점이다.





​안에는 길다란 ​​케이크 바가 있고


​​위엄돋는 내부 장식

테이블 간격이 넓진 않다.
.... 내 기준엔 좁다.
명성과 분위기 덕에 아무래도 커플들이 많은 듯~


​​이름다운 케이크들

그런데, 케익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가 참 예쁘다.
'맛있겠다' 라기보다 '예쁘다! 갖고싶다!' 는 감탄이 더 먼저 나온다.



​친구가 추천한 ​레드벨벳 케이크

물론 가격은 예쁘지 않지만 ㅠ
그래도 최근에 ​레이디M에 다녀왔기 때문인지, 그나마 충격이 덜하다.


​​레드벨벳 케이크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


둘다 훌륭한 맛이지만, 바나나 코코넛 쪽이 좀더 달다고 할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맛이다. 바나나의 응축된 단맛에 코코넛의 달달한 향과 맛까지 더해져서 어질어질할 정도. 그래도 인기 제품인지, 여기저기서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가 보인다.

내 추천은 ​​레드벨벳 케이크.
역시 달긴한데,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찐한 단맛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커피와도 훨씬 잘 어울리고.


데이트 하기엔 좀 어수선하고 자리 잡긴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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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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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에서 찾은 깊고 그윽한 부대찌개의 맛,'153 POINTZ 부대찌개'

맛있는 것

가끔 찌인~ 한 국물이 땡길 때가 있다.
​맵고
짜고
얼큰하고
기름진 국물에 밥 비벼 먹고싶을 때

우리는 간다.
부대찌개 먹으러.




​부대찌개를 먹을땐 항상 찾는 곳.
​​'153 포인츠 부대찌개'

부대찌개 까페라는 타이틀 답게 가게 한켠에는 까페가 마련되어 있다.


​​기본 밑반찬들

반찬들이 의외로 맛나다. 강냉이밥과도 잘 어울림.


우리는 항상 먹는 메뉴로 주문.


​​포인츠 부대찌개, 8900₩

특이하게도 우유 베이스에 토마토 사리를 넣어준다!!!
처음엔 토마토를 보고 경악했지만... 이제 부대찌개에 토마토랑 우유가 없으면 허전할 지경.


​​열심히 끓여서~


​​완성!!


확실히 다른 부대찌개와는 맛이 다르다.
토마토가 전체적으로 짠맛을 잡아주고, 우유가 들어가 국물이 좀더 부드럽고 그윽한 맛이다. 덜 자극적이면서도 감칠맛이 난달까?
부대찌개라기보다는, 뚝배기 파스타같은 서양식 요리나 스튜 종류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맛있다.
데리고 가는 사람마다 만족스러워 하니 나만의 취향은 아닐듯~

깊고 부드러운 풍미의 신개념 부대찌개를 찾는다면,
'​​​153 POINTZ 부대찌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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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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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에서 순대국이 먹고플 땐,'화성 토종 순대국'

맛있는 것

가끔 그럴 때가 있다.
고기국물 찌인~한 순대국이 먹고픈 날.
그럴 때는 이 곳에 간다.
신갈 외식 타운 바로 옆에 위치한
'화성토종순대국'



​​오래된 맛집일것만 같은 외관

메뉴는 순대국 외에도 오소리감투, 순대전골 등이 있지만.. 우리는 둘이 먹기 부담스러워서 항상 순대국만 주문한다.


​​순대국에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특히 깍두기는 너무 맵지도 않고 간도 적당해서 내 취향이다.


​​순대국에 파 잔뜩 넣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안에는 토종순대와 찰순대, 오소리 감투 등등이 제법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토종순대가 맛남!!
국물도 비린내가 거의 없고 깔끔한 설렁탕(?)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먹어보면 꽤 묵직한 육수임이 느껴진다.

신갈에서 순대국이 먹고플 땐,
'​화성토종순대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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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 화성토종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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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공원에서 파스타를, '리틀노작'

맛있는 것

얼마전 동탄에 사는 지인 부부의 추천으로 방문했던 곳,
리틀노작.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여를 달려 다시 방문했다.​


​​아늑해 보이는 외관

날씨가 좋아 실내도 오픈되어 있다.
입구와 테이블은 생화로 장식되어 있어 풍성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측엔 20여명 정도가 들어갈만한 별도의 룸도 있다.


식전빵

독특하게 빵에 곁들일 용도로 ​​생강크림을 준다.
포카치아도 ​양파 포카치아.
보통 향이 센 재료를 식전에 서빙하진 않는데..하고 먹어보니, 딱 기분좋게 식감을 즐길 수 있을정도의 맛과 향이다.

이전에 먹은 매운 크림 파스타와 노작 피자를 주문.


​​매운 크림 파스타 15,000₩

수란을 터트려 소스에 섞어 먹으라고 안내해준다.
살짝 매콤한 정도라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만한 메뉴!
소스가 마음에 들어 빵에도 찍어 먹었다.


​​노작 피자 17,000₩

또띠아에 양상추와 리코타 치즈 등등을 가득 싸서 잘라 낸다.
보기엔 이쁜데 예쁘게 먹긴 어려운 메뉴.
데이트 할 땐 조심해야 할 듯!




무엇보다 테이블마다 놓인 꽃이 마음에 든다.

꽃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요리도 맛있다.

다시 가고 싶은, '​리틀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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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동탄2동 | 리틀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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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막국수는 '메밀래', 신갈동

맛있는 것

​비록 이 동네 이사 온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부지런한 주말 외식 덕분에 몇 군데 갈만한 맛집을 발굴했다!

그 중에 제일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메밀래'

신갈 외식 타운에 위치.

널찍한 외관 주차장도 넓다

​맷돌과 일반의 차이를 알 정도의 미각은 아니라서 -_ 보통은 일반 막국수를 주문한다.



가끔 명태식해 비빔막국수를 시킬 때도 있는데, 그런 때는 동치미 국물을 듬뿍 넣는다.

요즘은 동치미 막국수에 명태식해 추가 조합으로도 자주 먹는다.

면이랑 진짜 잘어울리는 명태식해~


밑반찬들 보리밥은 2인 당 한그릇 제공

​막국수 용이라 면이 나오기 전에 다 마시면 안된다;

면이 나오면 동치미 반그릇+다대기 두스푼+겨자식초 취향껏 뿌려서 먹는다


면 만으로는 아쉬우니 고기도 시키자!


고기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메밀래의 장점은 육수가 맛나다는 것!!

겨울에는 곰국시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다.



기흥구청까지 갈 엄두가 안날 때 집 앞에서 외식하기 좋은 곳, 메밀래

이렇게 자주 가는데 도장쿠폰이라도 찍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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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88-146 | 메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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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불백, 마북동

맛있는 것

우리 동네에 일단 음식점도 별로 없지만
그나마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은 김치찌개집 뿐이었는데.
얼마전에 마침내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이름은 '​​옥룡불백'


왜 옥룡불백인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생긴 신축건물에 생긴 이 가게는 마북동과 어울리지 않는 큐트한 캐릭터와 폰트로 식당밥에 지친 회사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개봉박두.



돼지불백, 7000₩
오이냉국과 볶음 재료가 제법 푸짐하게 나온다.
고기를 볶다가 김치를 넣고 좀더 볶다가 콩나물과 부추를 넣는다.​



돼지불백하면 빨갛고 매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옥룡불백은 뭔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무튼 비록 다른 찬은 없는 밥상이지만, 넉넉하게 주신 쌈채소에 고기를 얹어먹으니 꿀맛!!
모두가 흡족해한 식사였다.


옥룡... 마북의 신규 맛집으로 인정!!! (^ν^)


​옥룡불백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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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포 C4 @가로수길

맛있는 것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자리에 있던 커피숍.
(왠지 까페보다는 커피숍이 어울린다)
까페라리 시절부터 케익 맛있기로 유명했는데,
이름이 바뀐 지금도 케익은 여전히 맛있다.
딸기치즈케익이 시그니처지만
같이 주문한 망고크레페도 진하고 달콤해서 맛있었다.
물론 커피도 케익도 일반 프랜차이즈보단 비싸지만,아메리카노는 드립커피로 리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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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

맛있는 것



여름에는 갑자기 시원한 국수가 땡긴다.
뭔가 노골적인(;;) 이름이지만
꽤 유명한듯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동치미는 시원하고 맛있음.
만두는 김치만두라 생각보다 별로였다.
담엔 빈대떡을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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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1978, 돌빙

맛있는 것


보정동 까페거리 근처
빙수집, ​돌빙.

이름답게 ​돌(..)그릇을 꽝꽝 얼려 빙수를 담아 주는데, 그릇 덕분인지 눈꽃빙수가 끝까지 녹지않아 먹는 내내 좋은 빙질의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인절미 빙수에 팥은 없지만 한입 크기 인절미가 들어있다. 좀 덜 달아서 아쉬워 하는 사람도 있을 듯. 그래도 시원하고 깔끔해서 디저트로는 더 나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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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의 티타임,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맛있는 것


종강한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방문.
이른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7명이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또다시 메뉴판. 살짝 바뀌었나요? 와인메뉴판입니다 :D

(역시 전 업계 종사자의 눈으로 볼때) 너무나 양심적인 가격의 와인들입니다 ㅠ


역시 와인 가격의 기준은 몬테스알파.

제 기억에 예전에 갔던 와인 바에서는 6만원 쯤 했던 듯..
담엔 와인 마시러  또 들러야 겠네요 :D


라떼. 나뭇잎 모양의 라떼아트가 이쁘죠 -


이 특이한 컵에 마음을 홀라당 뺏겼습니다 -///- 이뻐요 이뻐 !!


커피는 '멕시코'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에 텐테이블에서 원두를 사와서, 지금 저도 집에서 마시고 있지요..히힛 ^.^

이거슨 진리의 치즈케익. 치즈케익+아메리카노, 그리고 와플+아메리카노는 set로 판매합니다.


또다른 진리의 와플님.


와플에는 잼이 발라져 있고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함께 서빙됩니다 ^.^ 아이스크림 좋아요 아이스크림 ⌒∇⌒

아메리카노+와플 / 아메리카노+ 치즈케익 set 판매가격이 아마.. 5000원 ~ 7000원 선이었던 것 같네요 :-)
(요즘 고유명사와 수치를 자꾸 까먹는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어서 말이죠__)


프론트 윗쪽에 Coffee, Beer, Juice, Dish 등의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언젠가 요거트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ㅅ'
나의 장은 소중하니까..!!!! 


요런 분위기, 맘에 듭니다'ㅂ'


다소곳하게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 君 ^_^* (멋대로 이름 붙이기)


까페 텐테이블, 새해에도 자주 올게요 !!'ㅂ')/







+ 더하기

텐테이블, 어느날엔가의 방문.
이 날은 배가 고파서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텐테이블의 식사메뉴인 카레라이스.


텐테이블 카레에는 감자가 듬뿍! 브로콜리와 계란이 얹어져 나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전 역시, 인도 정통 카레보단 적당히 마일드한 편이 좋더라고요 :D

이거슨 또 또 다른 진리의 허니브레드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허니브레드 ~ ♡사랑스러워요 - ≥ㅅ≤)


2011년도 잘 부탁해요 !!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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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스프와 베이커리가 있는- 그림같은 까페 ! 이태원, 컵앤볼 (Cup & Bowl)

맛있는 것


이태원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들르게 된 곳. 컵앤볼 (Cup & Bowl) 입니다.
예전에 스프전문점 크루통 (Crouton) 에도 한동안 가고 싶다 노랠 불렀었는데 (가보곤 살짝 실망했지만)
컵앤볼은 테이블이 다섯개 쯤 될까말까 한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채워져있는
정말이지 아가씨들의 로망같은 곳입니다 ^.^

담장 위의 낭만 고양이! 하지만 입에 빵을 물고 있어요!'ㅂ'



마침내 나온 녀석- 크로아상, 스콘이랑 (아마)브로콜리 수프였던 듯. 기억이 가물가물 ㅇ_ㅇ;;

이거슨 친구가 주문한 밀크티. 완전 커요;;;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장소가 좁아서 오래 앉아 있긴 좀 불편하지만,
만약 집이 근처라거나 북적북적한 이태원 거리에서 살짝 비껴나 잠시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한번 찾아가 보시길 !!'ㅂ' 스프는 5000원 선이었던걸로..(기억합니다 __)
담에는 당근 케이크에 도전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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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텐테이블 10 table, 대망의 뱅쇼 Vin Chaud 출시 - Two thumbs up !! ≥∇≤

맛있는 것

까페 텐테이블에서 뱅쇼 Vin Chaud 가 나왔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


...하지만 그 날은 못 마시고 ;ㅁ;
그 다음에 다시 찾아가서 결국 겟또-!! >_<

일단 선인장 보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집니다..

뱅쇼 Vin Chaud 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유럽 동네에서 마시던 겨울 음료라고 합니다. 
레드 와인에 오렌지 류의 과실과 시나몬, 정향 등을 넣어 끓여서 만들죠.
감기 예방을 위한 민간 요법이라고 하는데, 정말 마치.. 쌍화탕처럼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약초향이 있어 감기에 좋을 것 같은 맛^.^;
(사장님의 조언에 따르면, 과실 아로마가 풍부한 레드 와인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어 참고 있었는데(_ _) 제 뱅쇼 사랑에 불을 지핀 텐테이블~ *^┌┐^*

 

 

네... 인고의 기다림 (=데우는 시간) 끝에 나온 뱅쇼 (6,000원) 입니다 -////- 아이 좋아- ♡

보시다시피 아주 진한 적색입니다 :-)

 

Mmmmmm....Yummy !! *_*


텐테이블의 뱅쇼는 여러 명의 베타테스터 (..)의 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른 곳에 비해 정향, 시나몬 향과 맛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감도 좀더 무거운 편이고요. 좀 과장하면 거의 시럽정도?
하지만 그만큼 special beverage for "Winter!!" 라는 느낌이라,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아 ~ ⌒○⌒
역시 겨울엔 따듯한게 최고죠-!!

이것은 뱅쇼 마시고 또 주문한 화이트 와인.


前 요식업계 종사자로서 보건데... 와인도 아주 양심적인 가격이라 눈물이 나면서도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이래도 괜찮으실지 하는 걱정은 되지만..ㅠ_)  
뒤에 보이는 녀석은 필라델피아 치즈케익:D 맛나요 맛나!!
 

카나페도 주문.


서비스로 받은 토마토. 가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와인을 못마셔서 아쉬웠는데 말이죠. 그냥 Bar에서 마시기는 너무 비싸고...
앞으론 종종 텐테이블에 와인 마시러도 들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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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커피 향으로 거리를 채우는 이 곳, 낙성대 <텐테이블 10 Table>

맛있는 것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는 이 곳, 낙성대 <텐테이블 10 Table> 입니다. 
연구실에서 시달리다 집에 가는 길에 따듯한 커피 한잔 하면..캬!! >_< (註: 술 아님. 커피맛 술도 아님 ㅡ_) 

따라서 방문 빈도로 따지면 집 앞의 스x벅스 못지 않지만,
처음 찾아간 것은 올 가을- 10월 경이었습니다.
밥집과 고기집이 즐비한 낙성대의 한 주택가 골목에 , 이런 곳이?! 싶은 작고 아담한 까페였지요.

요것이 메뉴판. 크라프트 지로 손수 만드신 듯.

테이블 위의 화분.

테이블 위의 화분.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화분들을 좋아라 합니다 :D

공간 자체는 빈티지한 느낌인데, 구석구석 놓여져 있는 소품들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요 >_< ♡
대부분의 가구가 원목이다 보니 문득 숲 속에 들어온 기분도 들고요 ^.^

이것봐요!! 천장에 매달린 새장이라던가!! ≥ㅅ≤)b


스탠드가 놓인,공부가 잘될듯한 단체석 공간 ..그럴리 없나(__)


실제 앉아보면 요런 느낌.

두 세명이 오면 보통 여기 앉습니다. 저 구름이 그려진 그림 이뻐요!

테이블 접사. 그야말로 Cozy~



프론트. 주렁주렁 걸린 와인잔이 영롱하니 이쁘네요.

주문한 커피입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라, 많은 원두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때 주문한건 케냐과테말라-

음료 메뉴판은 따로 없지만, 대신 벽면에 원두 이름과 함께 귀여운 글씨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전 다크한 걸 즐기는 편이라 과테말라로.
참고로 아메리카노는 3000원 선, 드립커피는 5000 원 선입니다 :D


주문하면 완전 친절하신 사장님이 이렇게 갖다주십니다.. 잔이 각각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D

가끔 직접 구운 쿠키도 서비스로 주십니다 -////- 아..쿠키 맛있었는데..(아련)



이제는 거의 단골이 되어버린 곳이지만,
갈때마다 여전히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왕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늘 기분 좋아져서 돌아오곤 합니다 ^ㅅ^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까페 텐테이블 !! :D



p.s. 사진이 많아서 포스팅은 방문 시기별로 나누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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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유럽풍 까페, 닐스야드 NEAL'S YARD

맛있는 것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까페, 닐스야드 NEAL'S YARD 입니다.
원래는 런던에 있는 까페의 이름을 딴 듯?
그래서 그런지 가게 곳곳에 뭔가 유럽스러운 내음이 나요 ~:D

요런식으로 내츄럴한 선반도 멋지구요.


진열장 안의 맛나보이는 케이크. 마,맛있겠다..ㅠㅜ


초큼 어수선한 셀프데스크.

이쁘긴 하지만, 이런 테이블에 앉으면 저희는 허리가 아픈 나이이므로(..)제대로 등받이가 있는 자리로 고고씽~



커피가 담겨져 나온 컵이 큼지막하니 너무 이쁜 거 있죠!

역시 머그잔은 흰색 무광이나 유광 자기에 심플한 로고나 그림 정도면 들어가 있는게 제일 이쁜 것 같아요 :D
그래서 아티스트 머그를 못사겠음...아, MAKI 머그는 좀 이쁘긴 하지만 __) (딴 소리)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베리 와플님 등장 ♥ 꺅 ≥ㅂ≤
 

생크림 가득~블루베리 듬뿍~


아이스크림도 넘넘 맛있었어요!!!


와플님 집요 접사


아..행복하다...ㅠㅠ

요런 테이블도 있음. 금연석.

너무 오랜만에 와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블루베리 라즈베리도 완전 신선하고 아이스크림도 아낌없이 한스쿱 가득 올려져있고 생크림도 달달달하니 맛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___________^
사실은 친구가 쿠폰 사이트에서 50% 할인된 와플 쿠폰을 사서 같이 먹자고 해서 쭐래쭐래 따라온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 장 사서 쟁여둘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
(닐스야드 쿠폰 파는 건 봤는데 다이어트하겠다며..;; 안샀음 __)

사람은 좀 많지만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사진찍기도 좋아서 또 한번 가고 싶네요 :D

아, 아메리카노는 4천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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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수제 버거 전문점, 저니 JOURNEY

맛있는 것


언제부턴가 학생들 사이에 암암리에 서울대 입구역의 (드문) 맛집으로 소문난 저니 JOURNEY.
그때까지 버거는 역시 프레쉬니스 버거 (..) 라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뭐 그정도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찾아간 곳입니다.
워낙 골목에 있는 지라 잠시 헤매다가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봤는데,
디오슈페리움 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오다 보면 떡볶이 집 맞은 편에 있더군요.
약간 묘한 느낌이었어요.크게 'XX 떡볶이' 라고 쓰여있는 가게 앞에 어쩐지 어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 전문점이.



메뉴판입니다.



맛집에 갔으면 대표메뉴를 먹어야 하는 법 !!
(프레쉬니스 버거에서는 맨날 프레쉬니스 버거만 시킵니다;)
일행과 함께 저니버거 하나( 6,000원 ) , 연어 샐러드 하나 ( 13,000원 )을 주문했습니다.  
의외로 버거가 저렴하고 의외로 샐러드가 비쌈..;


주방을 둘러싼 책장.이뻐서 찍어봄.


벽면에는 이런 식으로 사진이.


기본 셋팅


기다리던 연어 샐러드님.


아 학교 앞 가게 치곤 샐러드 좀 비싼데..? 하고 생각했는데, 
연어를 진짜 많이 주더라고요!! 우왕 !! @_@ 언니나 나나 샐러드에선 채소를 더 좋아하는 터라, 
마지막에 풀이 아닌 연어가 남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이거슨 저니버거.

맛있어요~ 저니버거 ~

아 빵 사이에 패티랑 풀 조금 넣었을 뿐인데!! 왜이리 맛있는 거죠!!! 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소고기 패티가 두툼하고 맛나서 정말 먹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드레싱이 과하지 않은 점이 좋더군요. 재료 각각이 수수하면서도 딱 적절한 정도의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고 있어,
맛있는 것들을 모아놓으니 더 맛있는 것이 되는 군 ! 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정면 사진.

 보시다시피 가게가 작아서 (테이블은 4~5석 정도?) 붐비는 시간엔 기다려야 하겠지만,
조용하고 아늑하고 맛있고 마음에 드는 좋은 가게였습니다 :D

아..쓰다보니 또 가고 싶어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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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매운 카레 전문점, 아비코 あびこ

맛있는 것




그렇습니다.
요즘 맨날 노라조의 「카레」를 듣다보니 정말이지 카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x1000 먹고 싶은 지경이 되었을 무렵,
압구정의 <아비코>에 방문했습니다.
전에는 <아자부 카레> 였는데 운영을 아비코에서 하게 된 모양이더라고요.
원래 아비코에서 다른 이름으로 낸 분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아직 냅킨이나 메뉴판에는 <아자부 카레>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뭐, 사소한 일이니 넘어가고.


정문. 규모는 작습니다. 20석 정도 되는 공간이에요.


아직 남아있는 아자부 카레의 흔적..

매운 카레 전문점 답게,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1~3단계와 지존단계..!!!!
참고로 전에 먹어봤을 때 3단계는 정말 맵더군요. 김치처럼 고추장의 매운 맛이 아니라 카레의 매운 맛.
익숙치 않아서 인지 더욱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저는 1단계로 선택.
포크, 치킨, 버섯 등의 타입을 고를 수 있고요, 토핑은 0원에서부터 3000원 까지 다양합니다.
(참고로 막창 카레도 있었어요. 궁금했는데 시도는 못해봤네요 __)


이것이 토핑. 대파와 날계란은 무료입니다.


저는 대파+ 돈까스 토핑.

선택이 어려운 분을 위한 세트 추천도 있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포크세트 +대파 토핑 추가였어요 !


가게 내부.


벚나무가 있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화사하긴 한데 왠지 좁은 것 같아 ㅠ


소녀 오덕 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선반 위 장식품들. 아라레 쨩이다 아라레 쨔응 ~-///- 


요런 느낌의 테이블들.


기다리던 메뉴 등장.

매운맛 1단계+포크타입+돈까스+대파토핑



매운 맛 2단계+치킨타입+고로케+대파+날계란 토핑




양이 혹시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기우였습니다 -_-
밥과 돈까스를 반 정도 먹고 나니 숨쉬기가 힘들더군요 ;;
아, 빙수를 먼저 먹고 간 탓도 있으려나. 어쨌든 . 

결론적으로 꽤 맛있었습니다. 
가게가 작다보니 분위기 내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인도 카레보다는 일본식 카레가 더 입에 맞더라고요. 
향신료가 덜 들어간 건지, 아니면 동양인의 취향에 맞게 개량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좀더 무난하고 깔끔한 맛. 
바삭바삭한 튀김도 좋았고요 ^^
따로 토핑을 추가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카레+밥은 6000원 선에서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압구정 근처에서 마땅한 밥집이 없을 때 한번 고려해 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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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목각 고양이 까페, 홍대 앞 발리 캣 Bali Cat ♥

맛있는 것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까페, 발리캣 Bali Cat! (이전 후기 : http://elais.tistory.com/800)
그 사이 고양이들은 4마리로 늘었고, 가게 내부의 장식품도 증식했습니다 (..)
여전히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들과 쾌적한 테이블 세팅 덕에
귀여운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 ~


테이블 위의 고양이들. 앉을때도 조심조심~


하나같이 앙증 맞아요!+_+

흰색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심플한 소품들

커피는 역시 캡슐 커피고요-

한가로운 오후의 고양이씨.

천사 고양이

여전한 미모의 고양이씨들^^ 이 아이가 주디려나? 잘 모르겠네요;

귀-귀-귀여워 ㅠㅠ

카운터에 앉아 꾸벅 졸기도 하고...

요건 치즈케익. 아주 맛있습니다 !쵸코 시럽으로 그린 고양이는 포인트 ~



고양이들이 늘어난 만큼 약간의 고양이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고양이 까페보다는 깨끗하고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
네스프레소 커피나 케익, 쿠키 등의 디저트도 제법 맛있고요-
고양이 애호가라면 필히 들려야할 장소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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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타코야끼 전문점, 타코비

맛있는 것
비가 오락가락하던 토요일,
홍대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롯데리아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타코야키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ㅠㅠㅠㅠ


가게 내부의 고양이 씨.


안에는 이국적인 고양이 장식이 있어요-예뻐요!


 
벽면에 있는 사진은 가게의 직원분들이 직접 오사카 도톤보리에 가서 찍은거라고 하시네요.
흑백사진이 운치있어서 좋았음 :D


가게의 마스코트(..)대형 타코야키 인형


참고로 인형은 머리에 쓸 수 있다고 합니다 (..)


기다리던 타코야키!!! 12알/4000원


큼지막한 문어가 들어있는 타코야키 ~
오사카에서 먹었던 바로 그 맛! 은 아니지만 (오사카 타코야키에는 파가 잔뜩 올라가 있었음)

포동포동하니 먹음직스러워
생맥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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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덤플링과 미타니야의 만남, <young 미타니야>

맛있는 것


따사로운 날씨에 나른하기만 하던 5월의 어느 날,
이태원의 <영미타니야>를 찾았습니다.
특이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식 가정요리 전문점인 <미타니야>와 예전 소개했던 <쟈니덤플링>이 함께 오픈한
돈부리 전문점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돈부리가 너무 먹고 싶기도 하고 ><
오랜만에 쟈니덤플링도 같이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지요~ 


가게 내부. 깔끔합니다.



옆에 스모키 살룬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좋더라고요 :D

(개인적으로 스모키 살룬은 너무 헤비함.버거라면 비스트로 코너!!^^)

기본 세팅. 김치와 쯔게모노 몇가지.



기다리던 쟈니덤플링의 반달군만두~가격은 \ 6,000



다른 집에 와서도 여전히 육즙 좌르르 흐르는 자태입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버섯, 양파 등의 야채튀김을 듬뿍 올린 일본식 덮밥


특히 튀김으로 유명한 미타니야 답게,
올려진 튀김들이 알맞게 바삭바삭하면서 재료 고유의 맛은 해치지 않아 아주 행복했습니다^^
오동통한 새우 튀김도 별미. (사실 새우튀김은 얻어온 거지만__)




이태원의 돈부리 전문점 미타니야.
덮밥 류는 8000~ 10000원 선, 만두는 6000원 선이라
이태원에서 일식을 먹고 싶을 때 찾아가볼만 한 가게입니다 :D
요즘은 이탈리안이나 버거류가 그리 땡기진 않더라고요.
그간 너무 많이 먹었나..!!!




위치: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쪽 , 스모키살룬  옆
 

덤: 귀여운 벽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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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 정말 맛있는 집

맛있는 것

한없이 당당한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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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느끼는 달콤한 여유, 까페 <길들여지기>

맛있는 것


살짝 흐리지만 따스한 날씨가 참말이지 이제서야 봄, 다웠던 지난 일요일.
정동극장 안에 있는 까페 <길들여지기>에 다녀왔습니다.


정문입니다


야외 테라스


건물은 2층으로 되어있고요
2층 테라스 자리가 탐나서 올라갔는데 불행히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테라스 자리는 없더군요..잉 ㅠ

가게 내부


1층보다는 2층이 약간 어둡고요
와인 셀러나 와인잔같은 것이 디스플레이 식으로 비치되어 있어
저녁에는 와인 한잔 하러 들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가닉까페답게 화장실 입구도 친환경적

 

테이블


 

오늘의 메뉴, 녹차빙수


오늘의 It 아이템은 바로 녹차 빙수 !
팥 뿐만 아니라 팥 양갱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고,
아이스크림도 적당히 달콤하고, 얼음도 딱 알맞게 부서져 있어
셋이서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쯤 했던 듯?
얻어먹어서 기억이..-_-;

요건 아메리카노. 커피는 그럭저럭.



2층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봄 답게 화분도 장식되어있고



동네도 조용하고, 근처에 시립미술관도 있으니 전시회 갔다가 들러봄직한 아담하고 분위기 괜찮은 까페입니다 ^^
우선 시끄럽지 않다는 점이 제일 좋았고요,
식사류는 안먹어봤지만 다른 음식도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것이 단골인(!!) 오빠의 평입니다.
참고로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고 하니,
여기서 따스한 봄날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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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테이크어반 아침 메뉴 + 베이커리 뷔페

맛있는 것



강남역 벌집 모양 건물 1층에 있는 까페, 테이크 어반 take urban
매일 아침 8시 ~9시 반 사이에는 음료가격 + 800원을 내면 준비된 빵을 종류별로 무제한 즐길 수 있습니다.
빵은 거의 인공 감미료나 치즈 등 부가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빵.
프레즐이나 포카치아, 치아바타, 호두감자빵 등.



요런 빵들. 둘이서 먹는데도 욕심껏 담아옴;

저 완두콩 들어간 빵 맛있음. 담백하면서 적당한 단맛이 있는~

끝없이 이어지는 빵의 향연;




빵과 함께 딸기잼, 올리브오일,버터를 준비해 줍니다.



아침 출근길에 모닝커피 한잔 + 갓 구운 빵 1~2개 정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강남역에 회사가 있으면 자주 들렀을 것 같아요 : D


...근데 무한 리필이라고 빵을 배터지게 먹었더니 몹시 배불렀습니다 ;;;
커피 및 기타 음료는 대부분 4000~ 5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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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테이크어반 아침 메뉴 + 베이커리 뷔페

맛있는 것



강남역 벌집 모양 건물 1층에 있는 까페, 테이크 어반 take urban
매일 아침 8시 ~9시 반 사이에는 음료가격 + 800원을 내면 준비된 빵을 종류별로 무제한 즐길 수 있습니다.
빵은 거의 인공 감미료나 치즈 등 부가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빵.
프레즐이나 포카치아, 치아바타, 호두감자빵 등.



요런 빵들. 둘이서 먹는데도 욕심껏 담아옴;

저 완두콩 들어간 빵 맛있음. 담백하면서 적당한 단맛이 있는~

끝없이 이어지는 빵의 향연;




빵과 함께 딸기잼, 올리브오일,버터를 준비해 줍니다.



아침 출근길에 모닝커피 한잔 + 갓 구운 빵 1~2개 정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강남역에 회사가 있으면 자주 들렀을 것 같아요 : D


...근데 무한 리필이라고 빵을 배터지게 먹었더니 몹시 배불렀습니다 ;;;
커피 및 기타 음료는 대부분 4000~ 5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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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만두는 진리!! 이태원 '쟈니 덤플링'

맛있는 것


때는 바로 작년 25일, 크리스마스!
만두를 좋아한다면 여기를 놓칠 수 없다며 친구가 안내해 준 곳입니다.
이태원 스테프 핫도그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바로 우측으로 꺾으면 나오는 곳.

바로 중국식 수제 만두 전문점, '쟈니 덤플링 Johnny Dumpling' 이라지요~
시장통의 아주 작은 가게로 간판도 허름하고 촌스러운데,
휴일 점심때도 사람들이 북적대는.


가게 내부 벽면.

사람이 많아 애꿎은 벽과 천장만 자꾸 찍는;

나름 서울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소개된!

이렇게 작은 테이블입니다. 명동의 취천루를 떠올리게 하네요.


메뉴판



여기는 반달 군만두가 진리라며 친구가 강력 추천하더군용.
그래서 군만두 (반달) + 새우 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10개에 6000원이라는 나름 착한 가격 T_T

(요새 음식점들 가격 너무 비싸요..;)


쟈스민 차는 기본 제공.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 군만두님 등장!!


이것이 반달 군만두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군만두라길래 중국집에 시키면 덤으로 딸려오는 그 튀김 군만두 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녀석은 다릅니다.

정말 한쪽은 찌고 !
한쪽은 구운 리얼 군만두 ~ > _ <


뒤집어 보았습니다


아 저 좔좔 흐르는 윤기 -ㅠ-
또 먹고 싶네요 .. ..

반짝반짝


물만두 등장




군만두 안에는 새우가!

새우 물만두에만 새우 넣는 그런 야박한 집 아닙니다.
군만두에도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_+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육즙이 가득한 수제 군만두 !!

군만두보다는 감동이 덜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물만두 ^-^

 

 너무 맛있어서 집에도 포장해 갔더니,

가족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던 만두의 레전드, 쟈니 덤플링의 군만두.

조만간 이태원에 갈 일이 있을 때 마다 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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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1동 | 쟈니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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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 The PLACE 의 와플, 브런치

맛있는 것


오랜만에 방문한 더플레이스THE PLACE 광교점.



더플레이스는 깨끗하고 조용한데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가끔 이용합니다.
단, 청계천 근처로 가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아 자주는 못 가지만요 :D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와플


와플은 너무 좋아요:D



이렇게 과일이 가득 올려진 와플을 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합니다.
예쁜 것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는 느낌~
뽀얀 생크림도 흐뭇하고요 ><



베이컨, 에그, 프렌치 토스트


이건 같이 주문한 브런치 메뉴.더플레이스 훼이버릿이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간만의 느긋한 수다 타임,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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