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통영/거제] 통영에 간다면 통영 케이블카

여행

무더위 속 강행군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들어갔다 다시 나온 우리.
그래도 통영에 왔으니 ​​케이블카는 한번 타야하지 않겠는가!!

통영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발권 번호탑승번호를 실시간 안내하고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고 가면 편리하다. 발권 번호와 탑승 번호가 비슷하면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것!!

통영 케이블카 홈페이지







날이 더워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 금방 탑승!!
이용 시간은 10분 정도.


​​케이블카 위에서 본 풍경

무서워서 더 찍지는 못하고... ㅠ
안타깝게도 아름다운 자연경관 사이로 곳곳에 공사장이 보인다.


한산대첩 전망대와 미륵산 정상 중에서 고르라면..
역시 전망대 !!





한산도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우리는 아침에 이미 한산도에 다녀온터라 감흥이 덜했다. 케이블카 타고 건너가서 미륵산 미래사 보고, 비진도나 장사도 쪽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듯~
(원래 가려던 소매물도는 여름에 가면 고생만 한다는 가이드분들의 ​강비추에 계획을 접음.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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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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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여행연구소 73걸음_일몰투어

여행

통영에 도착한 첫날,
저녁에 뭘할지 고민하다가 문화마당에 위치한 '​​​여행연구소 73걸음'​ 일몰투어에 참가하기로 했다.
피곤한데 멀리까지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는 마음+갈지 말지 고민 되는 장소들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였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강구안길에 위치한 ​​여행연구소 73걸음

물론 게스트하우스와 까페도 겸하고 있다.
강구안길 자체도 예쁘고 볼만함.


'여행연구소 73걸음' 내부

이런저런 여행정보와 기념품들이 눈에 띈다.
여기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가이드님과 함께 자동차에 탑승~

​​여행연구소 73 걸음 일몰 투어: ​​​​문화마당 출발 - 산양 일주로 - 미래사 - 편백나무숲 - 달아공원 - 해저터널 -서피랑 - 중앙시장 - ​​문화마당 도착​ (약 2시간 반 소요)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tip* 일몰투어는 일몰 1시간 반 정도 전에 시작하기 때문에, 당일이나 전날에 전화해서 미리 출발시간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편백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미래사

기분좋은 편백향이 슬슬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온다.
숲이라 좀 선선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인듯.



​​여기는 달아공원

일몰이 유명하다는데, 우리가 간날은 흐려서 보지 못했다. 실제로 일몰을 볼수 있는 건 세번에 한번 정도라고.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무려 1932년에 만들어졌다고.
5분 정도 걸으면서 해저터널에 대한 설명이나 통영 관련 안내물을 볼 수 있다. 여기도 그냥 간 김에 들러볼만함.


​​서피랑은 가이드님의 설명 들으면서 가볍게 드라이브 해서 지나쳐오고~ 문화마당에 다시 도착.
중간 중간 여행일정이나 맛집에 대한 정보도 물어볼 수 있어 더욱 알찼던 투어였다.
우리처럼 아무 생각 없이 온(;;) 여행자라면, 요런 투어 한번 이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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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서호동 58-1 | 여행연구소73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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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우리의 3박 4일 도보여행 코스

여행

약 5분간에 걸친 격론 끝에 올 여름 휴가는 통영 2박/거제 1박의 3박 4일 여행으로 결정!!
차를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동선은 최대한 짧게, 대신 근처 볼거리는 최대한 보고 오는 것을 목표로 코스를 짜기로 했다.
우선 주요 관광지에 걸어 갈수 있는 위치에 있는 숙소를 잡고~

​​​​*우리의 통영/거제 3박 4일 여행 코스
​​통영/거제 1일차
•용인 터미널-> 진주 터미널 -> 통영 터미널로 이동 (고속버스)
•터미널 -> 숙소 이동 (숙소:한산호텔)
​​'미주 뚝배기' 에서 점심 식사


•숙소에서 휴식
•'여행연구소 73걸음'으로 이동​-​​일몰 투어 참가


​​​​여행연구소 73 걸음 일몰 투어: ​​문화마당 출발 - 산양 일주로 - 미래사 - 편백나무숲 - 달아공원 - 해저터널 -서피랑 - 중앙시장 - ​문화마당 도착

예약 페이지 바로 가기

•'​​거북선 횟집'에서 저녁식사
•숙소로 이동

​​통영/거제 2일차
•'​오미사 꿀빵' 본점 방문
•서호시장 '​​가마솥 시락국' 에서 아침 식사
•여객선 터미널 - '​한산도'로 이동
•한산도 '​​마을버스 투어' - '​제승당' 방문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 '​희락회맛집'에서 점심 식사
•숙소로 이동, 휴식
​​'통영 케이블카' 탑승
•'​​이순신 공원' 방문
•숙소로 이동

​​통영/거제 3일차
•'​풍화김밥'에서 아침 식사
•통영 터미널에서 해금강 행 버스 탑승 -> 도장포 하차
•유람선 관광: ​​해금강 유람 + ​​외도 보타니아


•도장포 -> ​​​학동 몽돌 해수욕장으로 이동
•56번 버스 탑승: 학동 -> 고현으로 이동 (숙소: 거제 삼성 호텔)
•거제 cgv에서 영화 관람
•'​조죽삼' 에서 저녁식사


•숙소로 이동

​​통영/거제 4일차
•호텔 조식
•호텔 사우나
•거제 터미널 -> 대전 터미널 -> 용인 터미널로 이동
•집 도착


날이 너무 덥다 보니 낮에는 꼭 숙소로 돌아와 샤워 한번은 해줘야 해서, 생각만큼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던 듯~
특히 통영 숙소가 여객선 터미널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리해서 좋았다. 왠만한 관광지는 택시 타도 5천원 남짓.
다니다 힘들면 들어와서 쉴수도 있고.
호텔 조식과 사우나를 즐기고 싶다는 내 요청도 반영되고.

사실 숙소와 차편만 잡고 아무 계획없이 떠난 여행이었기에 좀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차 없이도 가볼만 하지 않나 싶다.

..... 그런데 가이드가 여름엔 통영, 거제 와도 별로 볼 거 없다며 ㅡㅡ 다음엔 봄이나 가을에 오라고 하심...
다음에 가게 되면 동백꽃 필 때 맞춰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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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

여행

http://elais.byus.net/tri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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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본 여행 후기

여행
부엉이 여행으로 1박3일 오사카에 갔다왔습니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서 짐싸고..
좀 자다가 오빠차타고 서울역으로 가서 뤼랑 합류,
인천공항으로 출발~
새벽1시 40분쯤 도착.
공항 의자에서 열라 노숙자처럼 자다가 2시반에 미팅.
4시 반 비행기라 3시 반쯤 수속 들어갔는데,
그시간에도 면세점이 열었더라구요@_@
두 군데 정도만..
존내 피로해보이는 두 사람(기내에서 사진찍지맙시다-3-)


아무튼 7시쯤 일본에 도착해서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러 창구에 갔는데,
쿠보타 요시노부 닮은 오빠가 앉아있었어용///
↑옵하///


태리 어머님과 만나 짐 놓고 오사카성->공중정원->도톤보리 순으로 이동.

↑오사카성



with 구리코씨(잘보면 2인 3각)
갑자기 맥주가 땡겼다.아사히 슈~퍼 드라이
(저걸 마시면 피부가 악건성이 된다는 소문이..없다-_)



타코야키 먹고 선물도 사고...


여기까지 계속 걸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ㅠ_ㅠ
그 후 스파월드에서 좀 씻고~'ㅂ'(스파월드 강추 ㅠㅠ)
소금 스크럽하고 머드 팩하고 마사지탕에서 마사지 받고~
이것이 천국이로세 ;ㅂ;(하는 느낌?)
씻고 돌아가서 옷갈아입고 다시 나와서 도톤보리 다시 돌아다니다가~
동키호테에서 선물이 될만한 것들을 골라서 쇼핑.
집에 돌아와 좀 쉬다가 새벽 3시 반쯤 취침.
..긴 하루였지욧 ;ㅅ;

7시 반에 일어나 짐 챙겨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직행.
죠스 어트랙션 앞(엘양의 깜놀한 표정에 주목)
단체관람온 초딩(..ㅠㅠㅠ)

관광객은 이런 사진을 찍는다의 표본-ㅁ-)r


익스프레스 티켓 정말 유용했습니다
몇 백명의 사람들을 제치고 앞으로 가는 기분!
돈의 위력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이게 와따여-ㅂ-)b



아무튼....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또 죽도록 걸었습니다-_ㅠ
5시반까지...
스파이더맨 재밌었어요.
매우 깜놀한 한국인들(태연한 일본인들llorz)



사상 최고의 터프한 생일이었습니다 ㅋ
함께해준 탤군에게 감사를~'ㅂ')

그리고 9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도착하니 12시반쯤?
집에 오니 2시..씻고 3시 쯤 잠들면서
'이따 못일어나는거 아냐..출근 어쩌지..'하고 걱정했는데,
6시 반에 자동적으로 눈이 떠지더군요-_-
심지어 알람도 울리기 전..으헝헝 ㅠㅠㅠㅠ
덕분에 월요일,화요일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거의 반주검 상태로 일했음...

손 발 얼굴 할것없이 전부 부어서 신발도 발에 안들어가고;;
며칠간 붓기를 느끼며 살아야 했지요~
지금은 푹 쉬었더니 좀 나은 듯?'ㅂ'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D
당사자도 한국에 없는데,
잊지않고 생일 축하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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