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서산의 어죽맛집, 용현집

맛있는 것

간만에 힐링을 위해 찾은 서산~!!
수화림에서 뒹굴뒹굴하다 근처에 ​​어죽맛집이 있다는 얘기에 찾아가보기로했다.
서산마애삼존불 바로 앞이라니 겸사겸사~


20분 정도 걸려 도착!!
아직 점심먹기엔 좀 이른 시간이라 부처님부터 뵙고 오기로. 이 표지판에서 10분 정도 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백제의 미소'를 만날수 있다.





​​용현집은 서산마애삼존불로 올라가는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한산해 보이지만, 점심때가 되자 곧 사람들로 가득 찼다.



​​잘 익은 김치 두 종류가 밑반찬으로 나온다.

어죽 2인분을 주문.


​​어죽 1인분 7000₩

위치를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인듯!!
어죽이라고 해서 당연히 밥이 많을줄 알았는데, 언뜻 보기엔 ​어'국수'같은 비주얼이다.
맛은 어떨까?



​​뭔가...
맛있다..!!!


처음 먹어본 나와는 달리, 몇번 먹어본 남편은 이 용현집이 다른 데보다 더 깔끔하고 맛있다고 한다.
잡어가 들어갔다니 당연히 비릴줄 알았는데, 깻잎 덕분인지 그런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맛은 좀 비빔국수랑 비슷한데,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난다. 김치 한 점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
둘다 푸짐하게 먹는 편이 아니라, 산채정식 대신 어죽으로 골랐는데 성공한 것 같다.

다음에 서산 오면 다시 들러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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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 용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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