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n Reflection,

from DIARY/Small Talk 2007/1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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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만원인가의 반품 택배비를 날리고 나서야 깨닫는다.

나한테 예뻐 보이는 옷이,
반드시 나에게 어울린다는 법은 없구나.


번인가의 사랑을 거치고 나면 깨달을 수 있는 걸까.

사람도 마찬가지구나.


안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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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7/12/03 1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모르는게 더 있기 때문... -_-a 그러나 모든걸 다 알면 인생 재미없어질꺼라 합니다.

  2. BlogIcon keachel 2007/12/03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감합니다..
    자신의 눈에 이쁘다해서 나랑 어울린다고 말 못하고.
    누구를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다 알수 없는것..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막상 쓰고나니 뭔 말을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

    • BlogIcon Elyu 2007/12/04 20:49  address  modify / delete

      키첼님의 댓글을 보니..
      요는,조금씩 알아가고 싶은 사람과의 인연을 만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D

  3. BlogIcon Hee 2007/12/06 16: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한테 예뻐보이던 옷이,
    시간이 지나도 어울린다는 법도 없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저도 모르는 게 많아서 인생이 갑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