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and every,

여름엔 역시, '히라카와 쿨젤매트'

이것저것 리뷰

재작년엔가, 시험삼아 샀던 저렴한 쿨매트가 의외로 효과가 좋아서 쿨매트의 효과에 대한 믿음이 있던 나.
그래서 올해는 침대에 놓을 요량으로 좀 큰 사이즈를 주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찾아보니....
그새 수많은 쿨매트가 생겼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그나마 여기저기서 후기가 좋았던!!!

​​히라카와 쿨젤매트를 구매.

​상품소개 페이지는 여기


​​거실 카페트 위에 둠

더블 사이즈라 침대 위에 놓으면 어른 두명의 상반신을 시원하게 해 줄 정도의 크기다.
길게도 누워봤는데, 좀 추웠다; 등이 시원한 정도가 딱 좋은 듯. 폭염의 날씨에도 앉자마자 바로 시원함이 느껴진다.



​​메쉬처리된 뒷면

설명서에 '뒷면을 사용하면 은은한 시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그렇다. 맨 바닥보다 살짝 차가운 정도? 그리고 메쉬로 되어있어 땀 차는 일이 없다.

​​


​​접으면 이렇게

몇 주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시원하긴 시원하다.
뒤집어 사용할 수도 있고.
하지만 다른 쿨매트처럼 ​오래 누워있으면 땀이 찬다는 단점은 있다. 요즘같은 폭염엔 자다가 일어나면 등이 축축...ㅠㅠ

​그래도, 예전에 사용한 저가형 쿨매트보다는 시원함이 더 오래간다.(저가형이 10분이라면 히라카와 쿨젤매트는 30~40분 정도?) 그래서 더워서 잠 못드는 사람이라면, 쿨매트를 사용하면 쾌적하게 잠들 수 있다.
그리고 살짝 옆으로 구르면 닿지 않은 부분은 여전히 시원해서, 어쨌든 하나 깔아 놓으면 아침까지 시원하다.
나는 잠들기 전 까지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끔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면 마치 얼음집에 들어온 것 같은 냉기도 느낄 수 있다.

물론 여름엔 에어컨을 트는 게 제일 좋지만, 나처럼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거나 심한 무더위만 적당히 가시게 해줄 제품을 찾는다면 쿨매트 사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